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성주참외가요제”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17일 5천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채 성밖숲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홍자의 ‘열애’를 깊은 감성과 압도적인 성량으로 소화해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경주)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박성호(안동), 우수상 이현아(대구), 장려상 진연(성주), 인기상 정여진(칠곡) 특별상 고나율(김해), 참외상 서미영 외 5팀이 수상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