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기술지원과는 19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북면 오동리의 사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직원 16명은 이른 아침부터 4,290㎡에 달하는 사과밭에 방문해, 열매 솎기 작업이 한창인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주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해서 막막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힘을 보태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현주 기술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