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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발전포럼 청도 ‘우수’ 고령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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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발전포럼 청도 ‘우수’ 고령 ‘장려상’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26 17:33 수정 2026.05.26 17:34


‘…과세체계 개선 방안’ 호평

 

청도군은 지난 20, 21일 이틀간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세 분야의 우수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우수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도군은 ‘공유숙박 확산에 따른 지방세 과세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특히,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세금 감면 혜택을 받던 공유숙박의 취득세와 재산세를 실질과세 기준으로 현실화하고, 온라인 플랫폼 특성에 맞춘 ‘공유사업장’ 체계를 도입해 누수되는 지방세원을 확보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튼튼한 자주 재정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김현지 주무관 ‘높은 평가’

 

고령군은 지난 20, 21일 이틀간 개최된 ‘2026년 경북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럼은 지방세 분야에 우수한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경북도내 22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중 서면심사에서 채택된 5개 시군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무과 김현지 주무관은 ‘고시가 없으면 과세도 없다’라는 주제로 재산세 도시지역분 고시 절차에 대한 개선방안 통해 행정혁신을 도모하고 지방재정의 누수를 방지하는 방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세무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고령군 지방세 연구 모임’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연찬이 이 같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도 세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군민에게 도움이 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윤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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