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교원이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각 대학별 전형별 지원전략을 듣고자 시교육청을 찾는다.
5월 말부터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9개 대학교와 경북대를 포함한 대구·경북권 7개 대학교의 입시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내달 27일을 끝으로 총 16개 대학의 릴레이 입시설명회 일정이 끝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은 ▲학교 및 유망 학과 소개 ▲주요 변경사항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 ▲전형별 지원전략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한다.
설명회 후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참석자와 입학사정관 간의 구체적인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참여 가능하다. 단, 안전상의 이유로 초과 인원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대학별 입시설명회 일정은 ▲서울대 28일(목) 18:30~20:00 ▲서강대, 서울시립대 30일(토) 10:00~11:50 ▲연세대, 성균관대 6월 13일(토) 10:00~11:50 ▲고려대, 중앙대 6월 20일(토) 10:00~11:50 ▲대구․경북권 7개 대학교 6월 20일(토) 13:00~17:40 ▲한양대, 경희대 6월 27일(토) 10:00~11:50이다.
대구․경북권 7개 대학의 입시설명회는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경일대, 경북대 순으로 진행된다.
박재선 대구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 대입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해 줄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좋은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