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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9.1%(0.2%P↓)…..
정치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9.1%(0.2%P↓)…2주째 하락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01 16:34 수정 2026.06.01 16:35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가 소폭 하락하며,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라는 경제적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소문 붕괴 참사 등 안전 분야의 악재가 터진 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적극적인 국민의힘 유세 지원으로 보수층까지 결집하면서, 국정수행 평가는 소폭 하락하며 정체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6일(화)부터 5월 29일(금)까지 나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8명(총 41,940명 통화 시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5월 4주차 주간 집계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59.1%(매우 잘함 44.4%, 잘하는 편 14.7%)로, 지난주 대비 0.2%P 소폭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36.8%(매우 잘못함 28.3%, 잘못하는 편 8.4%)로 0.7%P 상승하며, ‘긍정-부정’ 격차는 22.3%P로 축소됐다. ‘잘 모름’은 4.2%다.

주간 지표로는 지난주 금요일(22일) 57.1%(부정 평가 37.2%)로 마감한 후, 27일(수)에는 61.6%(4.5%P↑, 부정 평가 35.2%), 28일(목)에는 59.2%(2.4%P↓, 부정 평가 37.9%), 29일(금)에는 56.8%(2.4%P↓, 부정 평가 38.1%)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5.9%P↓, 64.1%→58.2%, 부정평가 36.9%), 서울(2.6%P↓, 53.4%→50.8%, 부정평가 45.4%)에서 하락했고, 대구·경북(3.6%P↑, 46.6%→50.2%, 부정평가 44.7%), 광주·전라(3.6%P↑, 82.5%→86.1%, 부정평가 11.4%), 부산·울산·경남(2.1%P↑, 54.5%→56.6%, 부정평가 38.9%)에선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20대(8.5%P↓, 51.3%→42.8%, 부정평가 51.8%), 50대(1.1%P↓, 71.4%→70.3%, 부정평가 27.1%)에서 하락했고, 70대 이상(3.0%P↑, 51.2%→54.2%, 부정평가 36.3%), 60대(2.3%P↑, 59.6%→61.9%, 부정평가 34.0%), 30대(1.6%P↑, 47.9%→49.5%, 부정평가 47.2%)에선 상승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2%P↑, 60.0%→63.2%, 부정평가 34.0%)에서 상승했다.

직업별로 농림어업(6.9%P↓, 60.9%→54.0%, 부정평가 41.5%), 학생(1.8%P↓, 46.1%→44.3%, 부정평가 50.3%), 자영업(1.2%P↓, 60.0%→58.8%, 부정평가 38.4%), 사무/관리/전문직(1.0%P↓, 62.9%→61.9%, 부정평가 36.3%)에서 하락했고, 가정주부(4.3%P↑, 57.1%→61.4%, 부정평가 32.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8%P↑, 61.1%→62.9%, 부정평가 34.1%)에선 상승했다.

이 기간 정국 이슈는 26일(화) △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3명 사망 △ 법원, 삼성 초기업노조 교섭중지 가처분 기각 △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 수습·부상자 치료 만전…엄정 조사” △ 北,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발사…“80여㎞ 비행” △ 정용진 신세계 회장, 스벅 논란 기자회견 공개 대국민 사과… ‘생각 다를 수 있다’ 논란 △ 이 대통령 “해수부·HMM 이어 동남권에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 △ 코스피, 전쟁 종료 기대감에 8000선 재탈환 △ 이 대통령 “핵추진잠수함 도입 속도 내야” △ 이 대통령, ‘혐오조장 일베 폐쇄’ 검토 △ 봉하마을 고 노무현 동상 옆 ‘일베손가락’‥”초등학생도 조롱” △ 민주당 전남도당, 광양 유세 ‘얼차려’ 논란 사과 △ 대구 이어 충청 간 박근혜…부울경에 강원까지 요청 쇄도… 보수 결집 △ 민주, 험지·텃밭 종횡무진…장동혁 첫 서울 유세 △ 국힘, 김용남·김상욱 ‘대부업 의혹’ 총공세…장동혁 “감옥 가야 할 사람” △ 국토부 “철근 누락 GTX-A, 필요시 공사 중단 검토” △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파행…평택을·부산 북갑도 ‘난망’ △ 철근 공방 와중에 서소문 참사…여야, 서울선거 영향 예의 주시 △ 與, 한동훈에 견제구…”韓팬클럽 쉼터 운영, 선거법 위반 의혹” △ 靑 “정부, 서민경제 부담 엄중 인식”…김용범 ‘3高 발언’ 진화 △ 공무원 육아휴직 12세 이하 자녀로 확대…’난임 휴직’ 신설 △ 李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 △ 부산 북갑서 또 ‘오빠’ 논란이 있었다.

27일(수)에는 △ 정부 “나무호 타격,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 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 靑 “李대통령, 김관영 후보와 통화한 적 없다” △ 김종훈 “김상욱 후보와 울산시장 단일화 재경선 수용” △ 카카오 2차조정 끝내 결렬…본사 등 법인 5곳 파업 가능 △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진입…삼전 이어 두 번째 △ 1분기 출생아 증가율 14.8% ‘역대 최대’ △ ‘메모리 6억’ 삼전 성과급 가결…찬성률 74% △ 박근혜 전 대통령, 부산 울산 경남 국민의힘 지원 유세 방문 △ 복지부, 스타벅스 노인일자리사업 중단 △ 스타벅스 5·18 마케팅 논란 지역으로 확산 △ ‘지선 D-7’ 여야 총력전…박근혜 등판 공방 △ 부산 시장 간 이 대통령…”여론 뒤집히니 개입” 맹비난 △ 충남·호남서 “여당 힘으로 예산폭탄”…박근혜 유세에 “심판하자” △ 역전 노리는 국민의힘, 수도권·강원 공략…‘선거의 여왕’ PK로 △ 부산 찾은 이 대통령 “대한민국 해양수도로”…야당 “불법 선거 개입”등의 논란이 있었다.

28일(목)에는 △ 윤석열, ‘한덕수 재판 위증’ 혐의 무죄 △ 이란혁명수비대 “미 공군기지 공격…결과는 미국 책임” △ 한은, 기준금리 8연속 동결…연 2.50% 유지 △ 5·18 단체, ‘탱크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고소 △ 李대통령 “서소문 사고·GTX 철근누락, 엄정히 책임 물어야” △ 민주당·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 △ 美, 휴전 협상 가운데 또 이란 공습…사흘만에 재공격 △ 靑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토론회 등 공론화 기회 필요” △ 국민연금, 국내 주식 투자 비율 14.9%에서 20.8%로 상향 △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상향…2.0%→2.6% △ 북한 “비핵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 박근혜 전 대통령, PK·강원 돌며 국민의힘 지원 유세 △ 이재명 대통령 “서소문 사고·GTX 철근 누락 엄정 책임 물어야” △ 이재명 정부 첫 합동화력훈련 실시…무인·인공지능 전력 대거 참가 △ 이재명 대통령 “전국 전통시장 연결 온라인 플랫폼 구축” 제안 △ 한강벨트서 “투표로 뭉치자”…‘격전지’ 전북엔 사과·견제 △ ‘심판론’으로 ‘골든 크로스’ 노린다…충청·TK·강원 접전지 공략 등이 있었다.

29일(금)에는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1.6%…지방선거 역대 최고치 △ 경찰,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해 시총 2000조원 돌파 △ 박 전 대통령, 이틀 만에 다시 경남 찾아…국힘 후보들 막판 지원 △ 코스피 종가 8,400도 뚫었다…8,476 또 ‘사상 최고치’ △ 정원오 측, 오세훈 등 고발…”조직적 비방·여론 조작 의혹” △ 오세훈 긴급 기자회견, 사전투표 첫날 ‘서소문 사고’ 관련 서울시 압수수색에 공개 비판…노골적 선거개입 △ 국민의힘, 충남·경기 지원 유세…오세훈, 선거운동 재개 △ 정청래 ‘부정부패 이재명’ 말실수 사과 “정말 죄송하게 됐다” △ 여야, 이재명 대통령 사전투표 ‘기표소 재입장’ 놓고 공방 △ 이재명표 청년적금 최대 19.4% 금리…내달 22일부터 2주간 가입 △ “종전안 대부분 합의”…트럼프 승인 여부 촉각 △ 서울·경기 찍고 접전지로…민주당, 흔들리는 표심 단속 △ “한 표 차이로 져도 패배는 패배”…국민의힘, 투표 독려하며 중원 공략등 있었다.

이번 주간 집계의 응답을은 4.8%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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