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선수단 550명 참가
구미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00m, 5,0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트랙·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경기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려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