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검사로 정신건강 증진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산하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7월 7일(화)부터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센터장 권인경)에서 산모 및 양육모를 위한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천군 0세 특화반에서는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후우울증 등 정서적 고위험군 예방 및 부모교육으로 정서적 회복을 돕고 ‘경북도K보듬6000(온종일 돌봄을 위한 육아천국)의 사업일환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환경조성에도 발맞추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산후우울증 예방과 부모양육 역량강화를 돕는 과정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마음건강 관리 ▲ 마음치유를 위한 미술심리 프로그램 ▲산후우울 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 권역난임·임산부상담센터 양회생 센터장은 “경북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에 발맞춰 양육자들에게 심리안정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심리지원을 강화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