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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물산업 기술교류·협력 본격화..
경제

한국·몽골 물산업 기술교류·협력 본격화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1 18:19 수정 2026.06.21 18:19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해외시장 진출 MOU 체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 16일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몽골 물산업 시장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몽골 수자원청과 양국 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물기술 세미나는 한국과 몽골 간 물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물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비롯해 물관리 인프라 구축, 기술 교류 및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 확산과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몽골 수자원청은 자국 물관리 현안 해결과 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물기술 세미나에는 몽골 수자원청, 울란바토르 상하수도청 및 ㈜도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물기업 4개사가 함께 참여해 양국 물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세미나를 통해 몽골의 상·하수도 환경에 적합한 국내 물기업의 우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국내 물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이 더욱 활성화되고,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협력사업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물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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