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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념식 “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6/25 19:03 수정 2026.06.25 19:13


대구 수성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6·25참전유공자회 수성구지회가 주관한 이날은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박경철기자

 

대구 남구는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 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박경철기자

 

구미시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호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참전유공자회 소속 참전용사들을 무대로 초청해 한 분 한 분의 공적을 소개했다. 이어 현재의 모습과 AI 기술로 재구성한 참전 당시의 모습을 교차 상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김학전기자

 

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안보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참전유공자 이기학, 최봉윤 회원은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운영위원으로서, 단체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손병탁 회원은 국회의원 표창을, 최인숙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시의장 표창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박경철기자

 

울진군은 25일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환영사·기념사·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장 전수식은 뒤늦게 발굴된 6·25전쟁 숨은 영웅들의 공적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두원기자

 

예천군은 25일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분들이 목숨 바쳐 지켜내신 고귀한 희생의 대가”라며 “76년 전 폐허 속에서 오늘날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적을 일궈낸 버팀목은 바로 여기 계신 참전용사와 보훈가족 여러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백찬식기자

 

청송군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 기념사와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연태기자

 

영양군은 2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에 이어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장오용기자

 

봉화군은 25일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봉화군지회는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김규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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