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수상자 3명 선정..
홈 대구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수상자 3명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07 19:04 수정 2026.10.07 19:05
장찬규·박정심·김태연

장찬규
장찬규
박정심
박정심
김태연
김태연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시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 봉사활동 등에 헌신하며 구민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동구의 대표적인 상이다.
동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 사항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장찬규 씨, 박정심 씨, 김태연 씨가 2026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장찬규 씨는 오랜 기간 자유총연맹·자율방범대·시민경찰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치안과 안전 문화 조성에 힘써 왔으며, 장학사업과 나눔·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심 씨는 안전관련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교육, 심폐소생술·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김태연 씨는 소방·소비자·여성·통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화재 예방 및 지역 안전 활동, 소비자 권익 보호, 청소년 지도와 여성 권익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향상에 힘써 왔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적극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은 1987년 제정된 향토봉사대상이 2004년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구민화합 어울림한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박민주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