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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 신속 응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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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 신속 응급조치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10/01 18:44 수정 2026.10.01 18:44
경북북부제1교도소, 생명 구해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지난달 30일 외부작업 중 심정지가 발생한 작업자에 대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소방당국의 긴급 후송으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다. 이날 15시 51분경 수용동 스프링클러 메인배관 작업 중이던 외부 작업자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했다. 상황을 인지한 직원은 즉시 내부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과 직원이 의료과 직원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15시 52분경 의료과 및 관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15시 55분경 청송소방서 진보119안전센터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이후 16시 03분경 진보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16시 07분경 진보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했다.
16시 13분경 외부작업자를 구급대에 인계, 작업자는 응급 조치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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