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교내에서 열린 대학 축제 ‘학산드림페스티벌’와 함께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활동과 체험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대학·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클래스, 40~60대 대상 클래스, 바레 클래스 등 연령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신체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운영했다.
각 클래스에는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웰니스 체험부스에서는 착즙주스, 무카페인 보리커피 등 건강 음료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다양한 건강 음료를 맛보고 웰니스와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관심을 갖는 등 축제 속에서 일상과 연결된 건강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은 대학의 축제 공간을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대구공업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대구공업대학교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인됐다. 관련 문항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매우 그렇다’고 응답하며, 대학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구공업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구공업대학교는 대학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확장하고,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민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