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노후주택 집수리 본격 추진..
홈 사회

노후주택 집수리 본격 추진

서경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10/11 17:57 수정 2026.10.11 17:58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옛 뉴:빌리지)’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 대상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주택 외관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성건1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선정된 주택에는 노후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의 5~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주택 외관(담장, 대문, 주차장, 외벽 도색, 방수 등)을 중심으로 한 단순 보수공사로, 내부 수리(도배와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등)는 제외된다.
시는 지난 7월까지 집수리 신청을 접수하고, 8월 말까지 전문가 현장점검을 통해 주택 노후도와 수리 필요성 등을 조사했다.서경규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