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성주 용암면 환경지도자협 임시총회..
사회

성주 용암면 환경지도자협 임시총회

김두상 기자 입력 2016/03/14 15:14 수정 2016.03.14 15:14
 


성주군 용암면(면장 이인식)은 지난 11일 면 환경지도자 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암면 환경지도자 임시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클린 성주의 재도약과 용암면 환경지도자 협의회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으며, 2016년도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회의 후 김대복 협의회장이 클린성주만들기 운동 추진에 노고가 많은 환경지도자들을 위해 자비로 손수 저녁식사를 대접하여 훈훈함을 자아 내었다.
 이인식 용암면장은 "앞으로 용암면은 환경지도자분들과 합심하여 ‘명품 참외, 클린 성주’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앞장 설 것이며, 용암면이 클린의 명성으로 우뚝 설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