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는 부서별 전화친절도 평가결과 부진부서 및 불친절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응대 실습위주 맞춤형 특별교육을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 및 시립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매달 평가하는 부서별 전화친절도 평가에 부진한 부서 11개부서 300여명 및 불친절 공무원 20여명이 대상으로 “의 주제로 실습위주의 맞춤형 특별교육으로 친절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친절서비스문화원 김은정 원장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시민감동의 실천을 강조하면서 친절서비스의 기본자세와 행동스킬등 실습위주의 해 강의했다.
 영천시는 매월 전화친절도 평가하여 결과에 따른 단계별 강도 높은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시민이 O K할 때까지 무한 친절 교육“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