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여름,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하천변 야영장, 쿨링포그 등을 확대운영한다.○ 전 세계적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폭염대응시설을 개선·확대하며,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 일원 주민휴게공원으로 재탄생한다 대구시와 동구청은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에 신암 재정비촉진사업의 일환으로 기념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기상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야외전시시설 및 휴게시설 등을 조성..
대구시는 관광 SNS 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관광, 축제, 행사, 맛집 등 대구의 구석구석 숨은 매력을 알려줄 ‘제4기 대구관광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50명(내국인 40명, 유학생 10명)..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도시철도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목) 교육용 심장제세동기 2대와 심폐소생술 실습 마네킹 5대를 구비하고, 1·2·3호선 전 역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상반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특강교육생(10개 과목, 220명 선발)과 취미문화교육생(20개 과목, 510명 선발)의 원서접수기간은 2월 11일..
대구시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해법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교통사고 현장개선 T/F팀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난 1월 25일(월) 발표한「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는 동일 지점에서 동일 유형의 교통사고(사망사고)가 발..
장애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가 발벗고 나섰다.○ 대구시는 올해를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와 기반구축의 원년으로 정하고, 2020년까지 생활체육 참여율 10%(현재 4.9%) 달성을 목표로 장애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대구시는 설을 맞아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출향인사와 귀성객이 고향의 정겨움과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구시민이 만드는 작은 음악회’는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설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 다문화가족, 새터민, 일반시민 등 16가정, 76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하늘 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2월 6일(토) 3호선 ‘설맞이 특별열차’를 운행한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경로당 운영을 두고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제한되었거나 ·성비가 불균형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설현장, CCTV 관제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현장부서를 방문해 시민안전과 각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비상근무하는 상황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 하루 전날인..
대구시는 2016년을 ‘청년대구 건설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곳,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해’로 설정하고, 8대 분야 50개 중점과제를 통해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 건설본부는 달서구 월배 신도시 내의 태왕아파트 ~ 조암로 간 도로건설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 2월 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주민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남아 있던 월성태왕아파트 앞 조암남로~조암로간 미개설..
대구시의 무슬림 비즈니스 시장 개척 및 관광객 유치가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경북의 지자체(중구, 동구, 달서구, 군위군, 칠곡군), 대구테크노파크(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공동으로 준비한 『한국형 할랄 6차 산업 육성』사..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가속화에 대응해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저탄소 녹색명절(설날)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월 4일(목) 오후 3시부터 동대구역사 내에서 대구시, 대구지..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모든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대대적인 환경정비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설 명절에 대구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도시 환경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
대구시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 7.∼13.)을 맞이하여 ‘대구 그랜드 세일’과 동성로 공연·경품행사, 공항환대 이벤트, K-스마일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여『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방문을 유도..
대구미술관은 설 연휴 동안 정상적으로 개관하고, 설 당일(2월 8일)은 무료관람을 진행한다. ○ 2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는『이명미, 말해주세요』,『애니마믹 비엔날레 2015-2016』,『김지원, 그림의 벽』,『류현민전시회』등 총 4개 전시를, ..
대구시는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서민상권을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구시는「서민경제 살리기」의 핵심과제로 전통시장 경쟁..
“아무도 가보지 않은 영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협업하는 시스템과 창의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일 열린 정례조회에서 “지금 당면해있는 대구의 경제적 어려움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도 우리가 맡은 분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