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 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 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 식물별 높이와 색채를 고..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했다. 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인 10월 2일(금) 오후 7시,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2026 안동 한류관광페스타’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LG헬로비전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ANDONG, DRIVE INTO THE WORLD OF K-POP’을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한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피원하모니(P1Harmony)를 비롯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케플러(Kep1er), 키빗업(KEYVITUP),..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를 개최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함께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안동 종가의 가양주와 안동소주를 비롯한 안동․경북지역 전통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안동의 종가에서는 집안마다 고유한 제조법과 이야기를 담은 가양주를 이어왔다. 박람회에서는 종가별 가양주의 특성과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시음, 체험,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양주의 문화적 가치와 전승 가능성을 알린다. 안동소주의 ..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
안윤호 씨.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9월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동의 위상 제고에 헌신해 온 3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안윤효(남․65세) 안동시체육회장이 선정됐으며,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김명돌(남․65세)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남․82세)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세 수상..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수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사전 홍보 ▲연휴 기간 비상 청소체계 운영 ▲연휴 이후 신속한 수거와 환경정비 등이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은 정상적으로 수거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전 지역 정기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추..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1차 모집이 신청 첫날인 9월 14일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 6,715명이 신청해 1차 배정 예산이 소진됐다. ‘안동 반값여행’은 안동시와 인접 시․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내 관광객이 안동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지원사업이다. 1차 모집은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여 만에 조기..
안동시는 서부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년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매일 저녁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간고등어를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았으며, 올해는 먹거리와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서부시장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17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간고등어 경매, 주민 노래자랑인 ‘우리 동네..
안동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과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객의 취사와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산불대책상황실을 조기에 운영한다...
안동시는 9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분야별 10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
안동시는 9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광현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로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과 체계적인 유통․판매 기반 구축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부터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판매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화품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안동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안동시 안전보안관은 총 70명으로 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신속한 ..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특히 기존의 고정된 안내소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을 지원한다. 안내소 ..
안동시는 9월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시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
안동시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 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동시는 9월 8일(화) 시청 소통실에서 ㈜공영홈쇼핑과 안동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동 농축수산물과 특산품 발굴 및 판로 확대 ▲판매․마케팅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 ▲지역 업체의 판매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지원방송 편성 ▲안동 문화관광축제 홍보영상 송출 등에 협력한다. 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방송에 편성된 ..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번남고택 일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 경관단지가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하며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안동시 하회마을관리사무소는 하회마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번남고택 일원에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 여름 동안 가꿔온 황화코스모스가 하나둘 꽃을 피우면서 고택의 기와 담장과 초가, 주황빛 꽃밭이 어우러진 하회마을만의 가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황금빛 꽃밭은 하회마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맞물려, 향후 방문객들에게 ..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7일 지역 3개 대학 총학생회장 등 대학생 40여 명과 함께 청년 소통행사 ‘청년생각, 공감대로(路)’를 열고 대학생활과 취업, 지역 정착, 청년정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생활과 고민을 현장에서 듣고 청년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실을 벗어나 지역 관광 콘텐츠를 함께 체험한 뒤 치맥을 곁들인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학생활과 취업, 지역 정착, 청년정책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권 시장과 참가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임청각에서 월영열차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