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
안동시는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리..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
안동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통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8일간 「2026년 상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간 1천 8백여억 원 규모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정 유통을 근절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용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간에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경북도안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료진, 내원객,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통증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암성통증 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부스 운영 ▲통증 OX 퀴즈 ▲호스피스 활동사진 전시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 등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통증캠페인은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다..
안동소방서는 단독주택 화재 발생 시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 수단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 빠른 대피를 돕는다. 두 시설 모두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장치다. 지난 4월 21일 안동시 안막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정 내 소화기 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가 됐다. 해..
안동문화원이 주관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도심 전체가 축제장… 오감 만족형 체류 축제 이번 축제는 안동을 대표하는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한 도심형 체류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 ‘7080 레트로존’, ‘저잣거리형 대동마당’ 등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상징이자 지역의 전통 예절과 기품을 이어갈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 ‘전국 노국공주 선발대회’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1시 축제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5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전원이 전통 한복과 버선, 고무신을 착용해 우리 고유의 단아한 멋을 선보인다. 심사는 용모(60점), 태도 및 맵시(20점), 화술(2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생 장기자랑은 선발 점수에는 가산되지 않으나 축제의 신명을 더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최종 선발된 ‘동부공주’에게는 장학금 7..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안동민속씨름대회’가 5일 오전 11시부터 대동무대에서 열렸다. 안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보존․전승하고, 향후 경상북도 도민체전 및 씨름왕 선발대회에 나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맞붙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승부를 위해 대한씨름협회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3~4학년, 5~6학년) ▲청년부(100kg 이하, 140kg 이하)로 나뉘어..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신뢰․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동형 SMILE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 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긴장감 넘..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7080 레트로존’과 전통거리 형태의 ‘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
1~5일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볼거리오감 만족형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선도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 ‘안동무궁화 소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 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상반기 접수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의 필수 항목인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까지 새롭게 포함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항목은 ▲어학․자격..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는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3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동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우수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문학(시, 단편소설) ▲미술(회화)로 구분된다. 특히 미술 분야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로 나뉘어 있던 부문을 ‘회화’로 통합해, 한국화․서양화․민화․수채화․불화 등 ..
안동시는 지난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 일행이 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 주체인 지역농협장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입국 지연 대응 △문화 이해 증진 위한 상호 교육 △농가 수요 반영한 우수 근로자 선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입국 지연 문제에 대해 라오스 측은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