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안․안막지구 일원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인 신안․안막지구는 전체 주택의 약 92.2%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취약지역으로, 총 224가구(30년 이상 노후주택) 중 92가구가..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과수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농작업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통해 정면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동로보틱스, ㈜덱스위버,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라이다(LiDAR) 기반의 자율주행 기..
수상공연장 조감도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원도심과 월영교, 안동댐을 하나로 잇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인프라가 빠르게 갖춰지는 모습이다. 이번 사업은 수변 공간과 야간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기존의 낮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
안동시는 1일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2026 안동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경북 대형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려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큰 기대를 모았다.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내건 올해 축제는 4월 5일까지 닷새간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부터 맑고 따뜻한 날씨가 더해져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는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 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안동소방서는 1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클린워킹(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기효능감 향상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안동소방서를 출발해 임청각과 성락철교를 거쳐 와룡터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따라 이동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2026 안동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정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타로와 사주를 통해 가볍게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벚꽃 마음상담소’를 비롯해,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수놓는 미디어 아트 ‘빛의 벽’과 소중..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맞아 도심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선수단과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도시 전반의 경관을 개선하고, 경북도민체전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먼저, 어가골 삼거리, 법흥교 동단, 송현오거리 3개소에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당 조형물은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널리 알리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한 홍보 요소로 기획됐으며, 안동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계절감을 반영한..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한 이후 도시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 왔다. 행정 중심지 형성과 함께 산업과 교통, 문화와 정주환경 전반에 변화가 이어지며 안동은 경북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대전환, ‘K-바이오’ 심장부로도청 이전 이후 안동의 산업 지도는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는 바이오와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동은 그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바이오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57.2km)’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맞춤형 문화향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4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안동 도심 곳곳에서 계절 특화 거리 공연인 ‘벚꽃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4월 1일 와룡터널(옛 철길)..
안동시체육회는 지난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지난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www.gb-voyage.com)를 통해..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폴리에틸렌, PE)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26일 수요가 많은 2..
안동시는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트라우마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사업인 ‘마음케어 119’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도 빠짐없이 일상으로 구조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음케어 119’는 산불 피해가 컸던 7개 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운행하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해 임시거주주택, 경로당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형 차량..
안동시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연계 AI융합 교육사업’으로 고교 연계 AI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역 특화 산업인 농업․바이오․문화관광 분야에 접목,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8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스마트팜 ▲소프트웨어(IOT) 등 4대 분야 1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안동시는 지난 20일부터 세계유산 도산서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이번 주 매화 만개와 함께 축제의 정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매형(梅兄)’이라 부르며 각별히 아꼈던 매화의 개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번 주말은 매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은은한 꽃향기와 고즈넉한 서원의 야경이 어우러진 ‘매화춘야(梅花春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