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3층)에서 울릉군 주재기자들과 신년 맞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2024년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새해를 맞아 각종 군정 현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진행 되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언론보도 및 여론형성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기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시행령에 포함될 구체적인 안 등도 앞으로 의견교환을 통해 최적의 안을 마련하겠다고..
포항상공회의소는 3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지역 주요기관·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상공의원,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문충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12간지중에 유일하게 날아다니는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2024년은 우리 포항을 한층 더 도약시키는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금년에..
울릉군은 설을 전후해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울릉도 항로의 여객선을 운영하는 두 선사의 협조를 받아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울릉군에 6촌 이내 친척을 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여객선 운임 할인기간은 설날인 2월 10일을 전후해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10일 간) 진행되며, 할인신청 접수는 1월 18일부터 2월 2일까지 울릉군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할인율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전 좌석에 대하여 기본운임의 50%를 할인하며, 울릉크루즈(주)의 뉴시다오펄..
울릉군은 28일 울릉도 나물 음식문화를 담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한끼‘울릉도 밥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울릉도 밥상’은 향토음식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오래된 맛을 새롭게 알리는데 의의를 두었으며, 울릉도의 세월이 담긴 음식들과 역사를 한눈에 확인 할 수 기록서라 할 수 있다. ‘울릉도 밥상’은 지난 1년간 지역 어르신 구술 채록, 현장 전수조사, 음식 촬영 등 여러 과정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군에서는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및 지역 도서관에 배포해 누구나 울릉도 음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공할 ..
울릉군은 2023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5억원을 확보하여 군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한 시급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7억원, ▲울릉군 보건의료원 숙소 건립사업 12억원 ▲보건의료원 주차장 확장공사 9억원, ▲낙석 및 월파 위험지역 차단시설 설치 2억원, ▲울릉군 민방위·재난 경보단말 설치 4억원 등 총 8개 사업이다.남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남서리 일원 일주도로에 위치한 붕괴 위험지..
울릉군 민선8기의 첫 번째 공약인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제정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제1소위에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으로 병합 심사된 이후 8일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전날 소위에서 심사·의결한 대로 통과되었다.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은 울릉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지난 3월 김병욱 의원이 대표 발의 하였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부처의 의견과 지역간 차별을 고려하여 서삼석 의원이 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과 병합되었다. 이번 법안은..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달 28일 \'제275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제시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했다.이날 시정연설에서 남 군수는 내년도 군정 주요 정책으로 ▲ 울릉군 백년대계를 위한 기반 공고화 ▲ 1만 5천 인구 회복 ▲ 생태관광의 메카 건설 ▲ 안전하고 따뜻한 울릉 ▲ 행정 혁신 등 5가지를 제시했다.특히, 남 군수는 “2023년은 군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는 신념으로 지내왔다.\"며 \"울릉군 최초의 국가행사인 섬의 날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민·관이 합심하였고, ..
울릉군의회는 28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28일부터 12월 22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남한권 울릉군수의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과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군정질문과 답변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묵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정인식 의원이 받았다.공경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정 방향성이 나타나는 예산안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는 27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및 울릉도(독도) 영해기점 무인도서 관리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주관으로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으로 2014년 지정된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관리 활성화 및 울릉도(독도) 영해 기점 무인도서 관리 활성화 방안 마련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2014년 12월, 울릉도 주변해역의 해양보호생물의 서식지ㆍ산란지를 보호하고, 산호, 해초 등 우수한 ..
울릉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민간관광안내소 (가칭: 어서오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광안내소의 운영시간과 읍지역에만 편중되어있는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도록 울릉군 전역의 카페,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 관광 안내 홍보 책자와 지도 등을 비치하여 여행의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지정된 민간관광안내소는 14개소로 △울릉읍 5개소, △서면 2개소, △북면 7개소로 지역 내 카페, 음식점, 기념품점 등 관광 관련 사업체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고 머무는 곳이다.민간관광안내소 신청..
울릉군은 22일 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 금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금융범죄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 정보제공 등을 위해 NH농협은행과 연계하여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노후 자산관리, 보이스 피싱 관련 사례 및 대처방안, 스마트뱅킹 사용 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금융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경제상식과 정보를 잘 알게 돼 도움이 됐다.”며“나도 금융사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이제는 결코 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은 “..
울릉군은 21일에 내년도 살림규모를 2,615억원으로 확정하고 울릉군의회의 심의 의결을 받기 위해 예산안을 제출하였다.울릉군은 지난 8월25일 예산편성 계획 및 기준 교육을 시작으로 하여 울릉읍과 서북면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공청회 실시, 대규모 투자사업 대상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을 거쳐 일반회계 2,573억원, 특별회계 42억원 등 2023년 대비 8.06%, 195억원이 증가된 총 2,615억원 규모로 예산안을 확정하였다.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국제적인 경기 둔화 및 반도체 수출 부진에 따른 법인세 급감과 국내 부..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무장 순시선 헤꾸라호와 오키호를 격퇴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의용수비 대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독도대첩 69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 울릉군 북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경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개최된 독도대첩 기념행사는 야외광장에서의 식전공연과 기념공연에 이어 독도재단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인사말 영상 시청과 남한권 울릉군수의 환영사,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의 추모사로 1부 행사가 진행, 2부 행사에서는 추모 분향소에서 헌화가 진행..
울릉군은 \"울릉도·독도 수호” 라는 주제로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총6일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울릉도·독도 수호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4회 섬의 날 행사를 기념하여 섬의 가치와 우리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됐으며, 또한 울릉도 섬 주민들이 척박한 삶 속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역사를 기리고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13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입체 영상과 터치VR 및 4D체험을 통해 직접 독도를 가본듯한 경험을 함으로써 지역..
울릉군은 15일(수) (재)금복문화재단이 우리 지역의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금복주 김일영 전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조영철 이사장, 남한권 울릉군수가 참석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금복주 김일영 전무는 “섬 이라는 지리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울릉의 학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조영철 이사장은“울릉의 교육 ..
울릉군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공청회는 김병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과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안건으로 상정되었다.공청회 참석을 위하여 울릉군은 울릉군의회와 농·수협,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주재기자단이 동행하였고, 특히 최수일·김병수 (전)울릉군수가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절한 뜻을 함께 하여 의미를 더했다.두 법안은 울릉도 등 먼 섬에 사는 국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독도박물관은 지난 3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증유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 기증 받은 유물 총 52건 55점에 대한 진위감정, 학술적 가치 판단, 향후 유물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접수된 유물 중 50건 53점이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박물관이 관리하게 되었다. 이번 심의평가에서는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문서 및 민구류,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문서 및 비석류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유물로는 1970년대 울릉도 어민들의 다양한 어선 계약서류, 울릉도에서 활동한 제주해녀들의 다양한..
울릉군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해썹인증원)과 함께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해 5개소에 대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 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한다. 울릉군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관내 음식점 중 위생관리가 잘 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희망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위생등급 지정을 준..
울릉군은 지난달 31일, 안전관련 유관기관 5개소 기관장 및 군청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관련 유관기관 회의는 이상기후변화와 예측불가 장소에서 재해·재난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최근의 현안문제와 익숙해서 고착화된 안전의식으로 인해 위험 요소 불감증 등에 대해 토의했다.한편, 이번 안전관련 유관기관 회의에서는 울릉경찰서와 중대재해예방팀에서 울릉도 내 위험지역 사전 현장순회를 실시하여 기존의 산사태취약지역 43개소 중 인명피해우려지역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53개소..
울릉군은 지난달 31일 서면 태하리 소재 울릉군 공설운동장에서 6개 기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설운동장 관리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확산되어 산불로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 울릉군 관내 소방 자원을 총 동원하여 유관기관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초기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울릉군은 동해의 유일한 섬으로 대형화재 또는 산불이 발생할 경우 타 지자체의 도움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점에서 관내 가용 가능한 모든 화재진압 장비를 한 곳에 모아 대응 능력을 시험하고 강화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