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긴장감 넘..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7080 레트로존’과 전통거리 형태의 ‘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
1~5일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등 볼거리오감 만족형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선도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바탕으로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에듀투어’다.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은 전통 한옥의 정취를 고스란..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 ‘안동무궁화 소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 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
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상반기 접수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의 필수 항목인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까지 새롭게 포함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항목은 ▲어학․자격..
재단법인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는 안동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3회 안동문화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동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제로 한 우수 문화예술 창작 작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문학(시, 단편소설) ▲미술(회화)로 구분된다. 특히 미술 분야는 기존 한국화와 서양화로 나뉘어 있던 부문을 ‘회화’로 통합해, 한국화․서양화․민화․수채화․불화 등 ..
안동시는 지난 22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 일행이 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 주체인 지역농협장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입국 지연 대응 △문화 이해 증진 위한 상호 교육 △농가 수요 반영한 우수 근로자 선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입국 지연 문제에 대해 라오스 측은 현지 ..
안동시 풍산시장이 1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장터의 활기를 재현한다. 안동시는 25일과 5월 9일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1917 풍산장 동행축제 「백년장터의 맛과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917년부터 이어온 풍산장의 역사성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풍산장터는 과거로 여행을 떠난 듯한 이색적인 풍경으로 채워진다. ‘1917 주막거리’에서는 안동소주와 한우 불고기, 장터국밥 등 풍산만의 먹거리를 시음하거나 맛볼 수 있으며, ‘장돌뱅이 장터’에서는 보..
안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수당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아동수당법」 개정(2026. 3. 20.)에 따라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금을 더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되며, 시는 이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안동시는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 정책을 병행해, 기존 수당 10만 원에 1만 원을 추가한 월 총 11만 원을 매월 25일 지급한다. 제도 변..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내달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
안동시는 지난 2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렴교육으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윤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사례를 통해 신뢰, 협동, 책임감, 존중 등 공직사회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되짚어 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안동시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수상대로 도로 확장공사’ 구간 내 폐선된 구)중앙선 철교 철거 작업에 따라, 오는 23일과 24일 일부 시간대에 ‘영호대교 남단사거리 ~ 안동새한자동차학원’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철거 대상은 수상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앞 구)중앙선 폐철도 구간에 위치한 노후 철교다. 왕복 4차로인 기존 도로를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정으로, 교량 상부 구조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통행 ..
안동의 봄이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같은 축제’로 물든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산권역의 대표 관광지인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에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피어나는 꽃, 자라나는 어린이’를 주제로 ‘2026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안동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도산권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산성공원에는 비올라, 메리골드 등 화사한 봄꽃이 전시돼 관광객을 맞..
안동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지난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근로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 중소기업이며, 선정은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은 전기장치, 소방장치, 배기장치, 기업 내․외부 환경, 근로환경 개선 등 5개 분야..
안동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디자인․마케팅․생산․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거나 건축물대장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기업 중 신청일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올해는 기존 ▲디자인 개발 ▲홍보물 ..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 시상식에서, 산불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25년 안동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 초기 긴급 심리 지원부터 중․장기 트라우마 관리까지 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고위험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집중 관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