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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안동 예산, 4년간 27%↑…국비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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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산, 4년간 27%↑…국비 확보 성과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5/11/27 16:37 수정 2025.11.27 16:37
8년 만에 2조원 시대 개막

안동시 예산이 지난 4년간(2022-2026) 3,540억 원(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정부예산 증가율 19.8%보다 7.2%P 높고, 도내 기초지자체의 최근 3년간(2022-2025) 평균 인 20.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회계별 세출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1,644억 원에서 1조 5,100억 원으로 3,456억 원(29.7%) 늘어났고, 특별회계는 1,456억 원에서 1,540억 원으로 84억 원(5.8%) 증가했다.84억 원(5.8%) 증가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으로 480억 원(26.8%)이 늘었고,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백신 관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유치로 437억 원(105.5%) 증가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밖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375억(52.1%) 증가했고,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신규사업 추진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도 306억 원(24.3%) 늘었다.
국고․지특․기금 등을 포함한 국비 보조사업과 도비 보조사업을 합산한 국․도비 확보액도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2025년 3회 추경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산불 복구비 등을 포함해 누적 9,552억 원에 달하며 ‘국․도비 1조 원 시대’ 개막을 한층 앞당겼다. 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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