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유대계 미국인 유산의 달\' 행사에 엄마와 함께 참석한 시온 슈로드(생후 8개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를 초청한 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주도 프랭크퍼트 거리의 자동차와 쓰레기통들이 홍수에 잠겨 있다. 미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로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봄이 되고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다. 지난 주에는 꽃샘추위로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했었지만 아직도 봄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달력상으로는 확실한 봄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개로만 구분하였는데 이러한 구분이 정확한지 모르겠다. 봄이 된지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 시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한여름, 한겨울이란 표현은 있지만 한봄, 한가을이란 표현은 없다. 이른 봄 이나 늦봄 등과 같이 수식어는 붙이지만 봄과 가을의 계절을 세분화하여 따로 구분하는 말을 만들지는 않았다. 그나..
지난 4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의 이재민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이 구호 음식을 받아 돌아가고 있다. 미얀마 공식 언론 미얀마 라디오 텔레비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301명이 숨지고 4792명이 다쳤으며, 221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뉴시스..
영국 남성이 금속탐지기로 발견한 희귀 로마 동전이 경매에서 4700피운드(약 900만원)에 낙찰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즈 킹스윈퍼드에 거주하는 76세 론월터스는 지난해 더들리 인근에서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던 중 이 동전을 발견했다.이 동전은 서기 69년에 제작된 것으로, 영국에서 발견된 유일한 아울루스 비텔리우스 황제 주화다. 비텔리우스는 로마 제국이 내전으로 혼란에 빠졌던 ‘네 황제의 해’ 중, 약 8개월 간 로마를 통치했다.영국 필딩스 경매장의 마크 해넘은 \"이 동전은 1900년 넘게 땅..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지역 내 비전염성질환(Non-Communicable Diseases, NCD)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프렉프노우 보건지구(Operational District, OD)일대에 사전조사단을 파견하고,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전조사는 캄보디아 내 비전염성질환 관리사업의 현지 수요 적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설계 및 제안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서벵골주 반쿠라에서 무슬림들이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드리며 라마단 성월 종료를 기념하고 있다. 뉴시스..
이 수 현안동경찰서 경장 이맘때쯤이면 귓가에 맴도는 노래가 있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4월에 들어서는 지금,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여러분들에게 다가온 3월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었나요?’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은 새로운 학급, 선생님, 친구와의 만남으로 부푼 기대와 설렘을 갖는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과 변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거리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라마단 성월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피트르 기도를 준비하는 동안 길고양이 한 마리가 인도 위에 앉아 있다. 뉴시스..
2주일전 꽃샘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렸다. 추위는 며칠 동안 계속되었고 또한 예상하지 못한 폭설에 남해 고속도로에서 수십 대의 차들이 눈에 미끄러져 연쇄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났다. 당시 모처럼 여행을 하다가 이런 상황 때문에 일정을 축소했다. 사고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추위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다른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하여 도저히 여행을 계속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다시 시간을 내어 제대로 된 여행을 하기로 생각했다. 몇 년 동안 홀로 여행을 거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침 벚꽃이 필 때가 되니 좋은 ..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644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국영TV를 통해 전날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644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1002명으로 집계됐던 사망자 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부상자 수는 3408명, 실종자 수는 139명으로 늘어났다.구조 작업은 주요 피해 지역인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와 수도 네피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른 국가들의 구조팀과 장비들도 투입되고..
남수단재건지원단(이하 한빛부대)이 남수단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2013년 3월 31일 첫 파병으로부터 12주년을 맞았다고 합참이 밝혔다. 사진은 한빛부대 장병들이 주보급로 보수작전을 위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모습.뉴시스..
손 성 찬국립영천호국원관리과 주무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 문장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다. 우리의 평화와 안보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잊지 말라는 다짐이다.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 대한민국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한다. 이 날은 서해 바다에서 발생한 제2연평해전(2002), 천안함 피격(2010), 연평도 포격전(2010)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로 인해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웅을 기리는 날이다. 이들의 ..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나흘 앞둔 24일 천안함 피격 전사자 고(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경기도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추모의 마음을 담아 만든 천안함과 참수리 357호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뉴시스..
한 수 원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기계과 교수 요즈음 인터넷에서 취업 스펙을 검색하면, 취업 시장이 정말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질의 취업에 성공하는 소위 합격자들의 스펙을 자세히 살펴보면, 학점과 자격증 취득, 인턴, 봉사뿐만 아니라, 수상내역 등 상당히 높은 스펙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격증은 합격자들의 평균 80%가 2.7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자격증이란 취업을 목표..
폐렴으로 입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2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아고스티노 제멜리종합병원에서 퇴원하기 앞서 신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주는 꽃샘추위로 움추린 주간이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이 위축되었다. 겨우내 겪었던 답답함을 벗어버리고자 봄기운을 만끽하고 싶었지만 섣불리 집 밖으로 나서기 어려웠다.이번 꽃샘추위에 대하여 북극 상공의 영하 40도의 찬 공기가 한반도에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기상학자들도 있고 장롱 속에 넣어두었던 패딩을 다시 꺼내야 한다고 호들갑을 떠는 언론도 있었다.어쨌든 정상적이지 않는 계절의 흐름인데 문제는 앞으로 더 자주 있을 것 같다. 기후변화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인가 보다. 이번 꽃샘추위의 특징은 기온이 내려간 것 보다는..
우상혁이 지난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 육상 실내 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뉴시스..
19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동부 쉐하이야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녀가 가방을 끌며 대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이 군사 작전 강화를 경고하며 새로운 대피 명령을 내린 가운데, 이날 가자지구 여러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피란길에 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