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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잠긴 자동차와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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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에 잠긴 자동차와 쓰레기통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4/07 15:49 수정 2025.04.07 15:49

6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주도 프랭크퍼트 거리의 자동차와 쓰레기통들이 홍수에 잠겨 있다. 미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로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주도 프랭크퍼트 거리의 자동차와 쓰레기통들이 홍수에 잠겨 있다. 미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과 홍수로 최소 1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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