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식. 대규모 원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을 보호하는 광역지휘센터가 경북 울진에도 문을 열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18일 경북 울진군에서 한울 광역방사능방재지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8월 울산 울주군에 울주 광역지휘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두번째 광역지휘센터 개소다. 한울 광역지휘센터는 1만㎡ 부지에 지상 3층, 건물연면적 2000㎡로 조성됐다. 지난 2023년 6월 착공해 이달부..
울진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인‘농촌교육농장 팜파티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촌자원의 체계적 활용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2개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바람길꽃마을’에서 오는 21일, 22일에 진행되는 라벤더 팜파티는 향기로운 꽃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며‘왕피천엘림농장’은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로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팜파티에는 우리진더하기협동조합 등과 협업하여 지역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홍보하고 판..
울진군은 16일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울진체리연구회의 주관으로 제4회 울진 체리 품평회 및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소비자들에게 울진에서 생산된 체리의 매력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는 품질향상 동기를 부여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체리 품종 전시, 시식, 판매, 이벤트 행사 등의 코너를 운영하였으며 전시 공간에는 체리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한 좌등금, 라핀 등 다채로운 체리가 출품되었다. 특히, 현장에 방문한 소비자가 현장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체리를 직접 맛보고 구입하는 등 큰..
울진군과 경북도는 지난 13일 경북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제30회 경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그린(Green) 경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과 더불어 지난 4월 17일, 경북 동해안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것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제30회 경북도 환경의 날 기념식’은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연규식 도의원, 김정희 울진군의회 군의장, 환경단체 관계자, 경북 동해안..
울진군은 6월부터 울진읍 연호공원 내 음악방송시설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감성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음악방송시설은 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울진군은 울진읍 도심 내 대표적인 생활공간인 연호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요 산책로와 휴게공간 주변에 음향시스템을 설치했다. 자동 스케줄에 따라 정해진 시간대에 음악이 송출되며, 계절·시간대·이용자 특성에 맞춘 음악 선곡을 통해 이용객..
울진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년 대구경북명품박람회’에 참가해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이 길러낸 우수한 향토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울진군은 조청, 금강송주, 표고버섯, 된장·고추장 등 가공품 및 임산물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특산물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 판매 및 참여형 홍보 전략으로 울진이 보유한 청정 식품 자원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전시 부스에는 각 품목별로 개별 생산자의 명함을 부스에 비치하여 관람객이 관심 있는 제품의 생산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박..
울진군은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민·관·경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공무원에 대한 폭언·폭행 사건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행정안전부 ‘공직자 특이민원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특이민원 제지, 비상벨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가상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박두원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5일 왕피천문화관에서 제3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정기총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출범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노동조합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합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출범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석현정 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해 조합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제3대 울진군공무원노조 출범은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울진군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에 큰 기여를..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4회 울진예술제’를 11일부터 15일까지 전시회 오프닝을 시작으로 5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와 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울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발표하는 무대임과 동시에 군민이 더불어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서 음악, 국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가 어우러져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은 오는 13일 연호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울진국악협회의 공..
울진군은 전세 사기, 역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증가함에 따라, 저소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독려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주택도시보증공사, HF 한국주택금융공사, SIG 서울보증)에 가입한 임대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청년(만 19세~39세 이하) 5천만 원, ▲청년 외 ..
울진군은 기온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산림휴양 인구 증가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특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집중단속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입목 벌채·굴취 또는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농경지 조성·진입로 개설 등 불법 산림 형질변경 행위 등이다.울진군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산림보호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소유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
울진군은 오는 7일, 8일 근남면 구산3리 굴구지 산촌마을 왕피천 계곡 일원에서 왕피천 피래미 축제를 개최한다.굴구지 산촌마을은 오지에 취치한 전통산촌 마을로, 앞으로는 맑은 왕피천이 흐르고 사방이 금강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우리나라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왕피천 피래미 축제는 더운 여름날 피서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써 어린아이와 어른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다같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이다.굴구지 마을 앞을 흐르는 왕피천에서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대나무를 ..
손병복 울진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이번 SNS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노선을 통과하는 13개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해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단체장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박현국 봉화군수로부터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받아 13개 시군 단체장 중 마지막으로 나서면서 한 달간의 챌린지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중..
울진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에 발맞춰, 자체 운영 중인 관광택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연계는 숙박비 할인 혜택과 교통 편의를 결합한 ‘울진형 체류 관광 모델’로 울진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는 전국 숙박업소의 숙박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대형 관광 캠페인으로, 참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5월 30일까지 쿠폰을 발급받아 울진 지역 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5만 원까지 숙박..
울진군은 27일 해수욕장 운영위원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해수욕장 운영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2024년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질서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일정, △야영장 및 비치 시설 운영 개선 △편의시설 보완 △안전관리 강화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허심탄..
울진군은 구수곡자연휴양림에 감성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숙박시설을 새롭게 설치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카라반 운영은 휴양림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편의성과 감성적인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운영되는 카라반은 황금송(2인실, 12㎡)과 미인송(2인실, 12㎡)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료는 비수기 (40,000원), 성수기 (60,000원)이다.내부에는 침대, TV, 에어컨, 취사도구,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울진군은 지난 22일, 23일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군부 종합 4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소중한 경험으로, 울진군 선수단 모두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감동의 무대였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가까운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하긴 어려웠으나, 가족, 장애 유형별 단체 임원, 체육회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응원단이 관중석에서 모두 한마음로 뜨거운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특히 탁구 경기에서는 손에..
울진군은 최근 지역 내 숙박업소 및 일반음식점에서 예약 후 연락이 두절 되는 이른바‘노쇼(No-show)’사기 피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련 영업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특정 정당 관계자, 유명연예인, 군인 등을 사칭하여 객실 전체또는 도시락업체에 60인분 식사를 예약한 후에 당일 방문해서 결제하겠다며 방문 약속을 하고는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울진군은 노쇼 예방을 위해 음식업·숙박업·즉석판매업 등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군은, 단체예약이 접수될 ..
울진군은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예방보전을 강화하고자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울진군청 8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청 중대재해예방팀과 안전검사 전문기관이 함께하여 농기계임대사업소(5개소)의 크레인, 지게차, 컨베이어 등 주요 하역 운반기계 등을, 나곡소각장, 울진소각장은 가스·용접장치 등 화재·폭발 위험물 취급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하였으며, 산림가꾸기 사업의 경우 근로자에게 벌목시의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
울진군은 오는 31일 부터 6월 1일 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일원에서 제39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이번 제39회 평해단오제는 ‘전통과 정감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울진문화원 주최, 평해읍 주민 대표들로 구성한 평해단오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평해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례, 민속놀이, 전통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첫날인 31일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씨름동호인들이 겨루는 평해단오 씨름왕대회, 민속장기대회, 각설이공연 등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