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로 인한 일부의 스테인리스 제품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해 시장 안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냉천 범람으로 스테인리스 제조 공장은 대부분이 침수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내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제품 특성상 남아있는 대다수 재공품과 제품재고가 사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스테인리스 2냉연공장이 12월중 복구 예정으로 정상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스테인리스 시장은 포스코가 9월부터 연말까지 약 10만톤 감산을 계획했을 만큼 경기 둔화에 따른 어려움을 ..
포스코는 포항시 전체에 역대급 피해를 입혔던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포항제철소 옆으로 흐르는 냉천이 범람하여 제철소 전체가 침수 및 정전피해를 입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으나, 철저한 사전 대비로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현재 완제품 생산을 위한 압연라인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포스코는 이번 힌남노가 유례없던 초강력 태풍이라는 예보에 기존에 구축하고 있던 자연재해 대비 매뉴얼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방재대책을 수립해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포항제철소는 태풍 상륙 1주일 전부터 자연재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여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상세..
대구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수출초보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상반기 지역 수출실적은 사상 최초 50억불을 돌파했고, 수출증가율(31.4%) 역시 전국 평균(15.6%)보다 2배 이상 높지만 소수의 선도기업이 수출을 견인하는 L자형의 수출구조를 보이고 있는 지역 특성상 대다수 지역 중소기업들은 수출경험과 해외 협력망, 기업역량 부족 등으로 수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수출초보기업은 자사 생산제품의 기술경쟁력 수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최근 ‘기업문화 개선 시범사업소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다 함께 만드는 좋은 일터, 더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기업문화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현장 주도로 수행키 위해 지난 2월 한빛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인재개발원을 기업문화 개선 시범사업소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각 사업소는 화상으로 공유회에 참여해 지난 8개월간 수행한 각종 기업문화 개선 활동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시범사업소 자체적으로 발굴한 맞춤형 프로 그램인 한빛원자력..
포스코그룹이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모집하는 그룹사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알텍 등 5개사다.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posco.com)’ 를 통해 21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인적성검사(PAT), △1차면접(직무역량평가), △2차면접(가치적합성평가)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부터 인적성검사(PAT)는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다.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국내 대학 캠퍼스..
포스코와 협력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업시민프렌즈’가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포항 연일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펼쳤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착한 선결제’는 지역 내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규모의 금액을 선결제하고 이를 물품교환 티켓으로 발행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진행했다.포스코와 기업시민프렌즈 참여 기업들..
포스코는 지난달 22일 포항 Park1538 역사박물관, 수변공원, 홍보관에 \'포석호\'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Park1538에 설치된 3개의 포석호 조형물은 각각 과거, 현재, 미래의 직원 근무복을 입고 Park1538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SMR(소형모듈원자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국내외 관계기관 및 전문가 논의와 정보 교류를 위한 ‘2022 한국수력원자력 SMR 국제 컨퍼런스’를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SMR는 기존의 1000메가와트(MW) 이상의 대형 상용원전 대비 발전 용량을 300MW 이하로 줄인 소형모듈원자로로, 신재생에너지가 갖는 공급 불안정성을 보완하면서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원전 생태계 강화 방안의 하나로 차세대 원전기술 확보를 국정과제로 삼은 만큼 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관리 선도기관’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新비전은 중·저준위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국정과제인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을 차질 없이 확보, 모든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처분하는 책임기관으로서의 미래상을 담았다. 공단은 新비전 실현을 위해 △중저준위방폐물 관리체계 효율화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 적기추진 △지속가능한 방폐물산업 생태계 조성 △소통기반 혁신경영체계 구현을 4대 전략방향으로 삼았다. 한편, 이날 방폐물 안전관리에 기여한 ㈜수산인더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전시회 ‘2022 H2 MEET(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구 수소모빌리티+ 쇼)’에 참여한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에서 현재 추진 중인 한수원형(型) 수소융복합 사업모델 중 바이오가스 등을 활용한 바이오융복합 사업모델(음식물 쓰레기 등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전기 및 수소 생산)과 청정수소 생산 R&D(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기술 등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한수원형 수소 사..
포스코가 국제PR협회(IPRA,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Association)가 주관한 ‘골든 월드 어워즈 2022(GWA, Golden World Awards)’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했다.‘골든 월드 어워즈’는 전 세계 1천여 명의 PR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제PR협회가 매년 환경,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신상품 론칭 등 30여 개 부문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글로벌 어워드이다. 포스코는 올해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소셜미디어 부문에서는 국내..
김천시는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삼성파워텍㈜를 선정하고 지난 11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을 가졌다.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삼성파워텍㈜는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지중 송ㆍ배전용 조립식 콘크리트 맨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지속적인 투자와 시설확충을 통해 전년대비 50%에 가까운 매출증대를 이룬 기술 강소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전력공급용 7Piece 분할 지중송전용 조립식 맨홀을 개발하여 기존에 비해 획기적인 공사비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을 이루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한 다수의 특허와 실용신안, 디자인등록을 보유..
포스코가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에 착수하고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첫발을 내디뎠다.포스코는 지난달 26일 포항 기술연구원에서 영국의 플랜트 건설사 프라이메탈스(Primetals)와 수소환원제철 엔지니어링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기수 기술연구원 저탄소공정연구소장과 프라이메탈스 프리데만 프라울(Friedemann Plaul) 제선제강환경 담당임원, 아쉬쉬 굽타(Aashish Gupta) 총괄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기수 기술연구원 저탄소공정연구소장은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철강사를..
포스코그룹의 기술나눔이 지역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포항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중소기업인 \'클래드코리아(대표 이유철)\'는 지난 2017년 포스코로부터 6건의 특허 기술을 이전 받았다.클래드코리아가 이전받은 기술은 바로 \'관형소재 용접용 정렬장치\'다. 배관제조업체인 클래드코리아는 배관을 이어 붙이는 용접 과정에서 부재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정렬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그간 숙련된 작업자가 수동으로 배관을 정렬해 용접을 해왔지만,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렬 정도에 편차가 있었고,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생산성이 ..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4대 철강사는 지난 16일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주관으로 \'더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자리로서, 지난해 11월 체결한 \'4대 철강업체 더 안전한 일터만들기 업무협약\'의 지속적인 이행을 결의하고 각 사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회의에는 4대 철강사의 안전보건 관리책임자, 고용노동부 권오형 포항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이문도 ..
한국가스공사는 15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TotalEnergies社(이하 ‘Total社’)와 전략적 장기 협력의 초석 마련을 위한 LNG 트레이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Total社의 자회사인 TEGPA(TotalEnergies Gas and Power Asia)가 있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가운데,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토마 모리스(Thomas Maurisse) Total社 수석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Total社는 1924년 설립된 프랑스의 다국적 통합 에너지 기업으로, 석유·천연가스·바이오..
단위 업무자동화를 지원하는 RPA가 ERP와 같은 기간시스템과 결합되어 또다시 진화하고 있다.포스코ICT(대표 정덕균)가 국내 1위 ERP 기업인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협력하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결합한 서비스를 출시한다.양사는 포스코ICT의 RPA 솔루션인 A.WORKS(에이웍스)를 더존비즈온 ERP 10에 탑재해 연결결산 재무제표 작성과 검증을 자동화하고, 이를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더존비즈온 ERP 10..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협력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UAE 현지에서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3일간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2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World Utilities Congress, 이하 WUC)’에 참석했다. 아부다비 국영 에너지 회사인 TAQA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약 120개사 1만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에너지 및 수처리 분야 유틸리티 관련 트렌드 및 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컨퍼런스에는 UA..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9일 업무추진현황 점검 및 주요 경영 이슈 대응을 위한 지사장 전략경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본부장 및 경북 관내 17개 지사장이 참여했으며, 22년 경영목표 달성 및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농어촌 구현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과 영농기 대비 효율적인 급수방안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본부는 안전 전담조직인 안전품질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안전 점검,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현장 근로자가 주도하는 ..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10일 LG이노텍㈜ 구미1공장에서 ‘녹색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현판 전달식에서는 그간 추진한 녹색경영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및 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청장이 지정하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녹색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해당 기업은 환경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환경개선에 필요한 자금이나 기술 우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