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홍보를 위하여 “魚맛! 로하스 수산물 김장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과 한국농식품여성CEO연합회 경북지회에서 주최하며 ㈜해마음에서 천연재료들로 만든 참치·고등어 액젓을 이용한 김장 체험·판매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영덕액젓과 영덕절임배추를 김장 대표재료로 널리 알리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이며 참치와 고등어로 맛을 내어 기존 김장김치보다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행사장 위치는 영덕군 로하스 농공단지 내에 입주된 ㈜해마음(영덕군 강구면 금호샛길 115-33)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영덕에서만..
경북 영덕군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에 따라 올해 수확 벼 중 약 3,244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매입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물량을 포함해 약 3,244톤(81,102포/40kg)으로, 그 중 산물벼 1,819톤(45,481포/40kg)을 매입 완료하였으며, 14일부터 건조벼 1,425톤(35,621포/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올해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으로 검정결과 수매 대상 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하거나 혼입해 출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
영덕군은 영덕대게축제위원회와 협의해 내년 제27회 영덕대게축제를 내년 2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삼사해상공원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린 26회 축제는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돔 도입과 차별화된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으로 6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영덕군과 위원회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에 영덕대게 낚시, 달리기, 경매 등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고래불해수욕장과 괴시민속마을(국가민속문화재 제301호) 2개 지점에 대한 관광환경 개선 사업에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지방비 5억 원을 더해 누구나 불편함 없이 대상 관광지를 누릴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이에 고래불해수욕장엔 휠체어 매트와 수상 휠체어 등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괴시민속마을은 ..
기후 위기 등 지구 환경에 대한 이슈는 전 세계적인 문제로 많은 기업과 지자체도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를 문화적으로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업사이클링’과 생활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올해‘2023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이름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공연, 전시, 체험, 심포지엄, 무동력 자동차경주대회와 지역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결합한 대규모 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2023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에서는 업사이클링 아트 초이스, 업사이클링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 영덕생활..
영덕군은 라온 농업회사법인과 함께 지역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일과 6일 대만 바이어를 초청해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라온 농업법인회사와 함께 대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엔 대만 신선 농산물 수입업체인 그랜드 농작물 회사 (Grand Crop) 관계자와 라온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들, 영덕군 사과 수출 공선회, 샤인머스캣 작목반 등이 참석해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또, 농산물 생산 현장과 선별시설을 방문해 시찰하는 등 영덕군 신선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2회차인 6일에는 대만 ..
영덕군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오는 11, 12일 이틀간 영해휴게소에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개장한다.영덕군 농업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식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판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장터에는 관내 농업단체 8개가 참여해 사과, 시금치, 고구마, 배추 등의 농산물과 송이 막걸리, 밥식해, 쌀강정 등 가공식품을 판매되며, 이외에도 지역 전통주 업체 영덕주조에서 생산한 전통주 시음회와 비누, 쿠키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열려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
경북도와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업 협동조합에서 주관하는 ‘2023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경북 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사과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이에 이번 축제에선 다양한 품종의 사과를 전시한 ‘경북사과 명품관’과 ‘명품사과 벌룬아트’, ‘경북 사과 프로게이머’ 등의 풍성한 체험행사와 함께 경북 사과 주산..
영덕군 산불감시원들이 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023년 영덕군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을 마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방지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과 초동 진화를 위한 직무교육 및 산불전문교육을 시행했다.영덕군 산불감시원은 50명으로 구성돼 각 읍․면에서 산불 취약지 순찰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되고, 12명의 산불감시탑은 산불 조기 발견 및 화기물 소지 입산자 단속을, 67..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11월 한 달간 영덕군 온라인 쇼핑몰 영덕장터에서 신선농산물 20%, 신선농산물 이외 상품 1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에 더해 센터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농업회의소가 영해휴게소에서 주최하는 ‘영덕군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오프라인 행사에 맞춰 10일부터 12일까지 영덕장터 쇼핑몰의 신선농산물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추가로 열게 된다.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
수산물의 제왕이라 일컬으며 최고의 특산품으로 꼽히는 영덕대게가 올해 첫 경매를 지난 3일 영덕군 강구면 강구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됐다.이날 경매에는 근해대게자망어선 3척이 참가했으며, 마리 당 최고가는 14만 2,000원, 총 위판액은 1억 5,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위판을 시작으로 영덕군 일대는 대게잡이 어선이 본격적인 조업에 나서게 되며, 대게 판매장과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강구대게거리와 축산항 일대도 몰려드는 인파로 분주해질 것으로 보인다.영덕지역의 대게 조업은 11월 근해에서 시작해 12월에는 연안까지 점차 확대해 나..
영덕군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도심지 지반침하 문제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노후 하수관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의 협의로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향후 2년간 162km의 하수관로를 정밀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교체와 보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싱크홀 등의 지반침하 문제는 사회적인 불안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기는 재해의 일종”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영덕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27일 전국 모든 한육우와 젖소 농가에 럼피스킨병(LSD)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관내 모든 소를 대상으로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지난 1일 새벽 3시경 경북도로부터 럼피스킨병 백신 1종 8,900두분을 인수한 후 긴급 수송으로 당일 오전 7시경 공수의 1명과 개업 수의사 2명으로 구성된 접종반 3팀에 인계해 오전 8시경부터 신속하게 백신접종에 돌입했다.긴급접종 대상은 소 사육 농가 222호 8,564두이며, 이달 5일까지 5일간 접종을 완료할 계..
영덕군은 사회적경제 기업제품의 시장개척과 판로지원을 통한 자립 기반 확보를 위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회계·서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제품 우선구매 설명회’를 개최했다.‘경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협동조합’ 이원찬 이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선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주요 판매 물품 유형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사회적경제 실현에 행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영덕군은 2일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를 앞두고 총 43건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영덕군은 지난 8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에 대비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도입했다.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의 방사능 검사 지표인 요오드와 세슘이며, 방사능 물질 허용기준치는 1㎏당 100베크렐(Bq)이지만 1베크렐만 나와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 후 추가 정밀검사에 들어갈 만큼 신뢰도를 높였다.이번 검사는 유통전 생산단계인 수산물을 대상으로 강..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영덕군의 대표 어항인 축산면 축산항의 개항 100년을 맞아 축산항의 과거 생활사, 현재의 매력, 미래의 희망을 담은‘축산항 100년 보물선 프로젝트 와우(WOW)난장’을 11월 4일(토) 개최한다. 동해안 굴지의 어항인 축산항은 영덕대게의 원조지역이면서 조선시대에는 군사적 요충지였다. 또 일제강점기엔 청어 기름 등 전쟁물자를 생산하고 금을 캐 나르던 산업기지였다. 1970-80년대까지도 특히 물가자미와 오징어 등 온갖 수산물의 산지로 풍요로운 항구의 명성을 떨쳤다. 본 프로그램은 내년 개항 ..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영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인 사전대책으로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했으며, 태풍 특보 시 배수로 정비, 재난 현장 예찰 및 통제, 사전 주민 대피 등 적극적인 대응조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여름철에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태풍∙호우 등 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한 비상근무 실시, 해안가∙하천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차장 등 위험지역 예찰, 위험지역 재난안전선 설치·..
영덕군은 지역에 창업한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한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26일 청년창업 지역정착지원 사업장에서 ‘창업! 우리에게 물어봐 YOUNG덕! 청년창업 커뮤니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일 김광열 영덕군수가 관내 귀촌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는 ‘현장 소통의 날’ 간담회 자리에서 협의가 이뤄진 사항으로, 기존 창업가와 신규 창업가가 서로 소통하고 청년지원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10여 명의 창업가들은 관내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활..
당도 높고 품질이 좋기로 이름난 영덕산 신고배의 대만 수출 선적식이 지난 25일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영덕군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서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관내 라온 배 수출 공선회 22곳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지원 등을 추진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해당 농가들은 수출 농산물의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쓰고 수출활로를 확보한 결과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와 남산리를 연결하는 영덕대교에 보행로가 25일을 기해 개통되면서 영덕대교 보행로가 개통되면서 오십천 주변으로 순환하는 산책로가 연결돼 걷기 좋은 보행환경이 갖춰지게 됐다.영덕대교는 영덕읍으로 진출입하는 주요 관문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고 보행자 전용로가 없어 도보 이용이 기피됐지만,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로가 조성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손기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