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난 19, 20일 이틀간 전남 목포시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초청 친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졌다.이번 대회는 영주시와 전남 목포시, 창원특례시 등 3개 자매도시가 생활체육을 매개로 교류하며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8년부터 도시별 순회 방식으로 개최돼 온 행사로, 올해는 목포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다.행사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참가 도시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20일에는 종목별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영주시는 영주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선수단 63명과 임..
영주시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원데이(Oneday) 클래스 6회차 프로그램 ‘인삼 막걸리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지역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막걸리 발효의 원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인삼을 활용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단순한..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화장실과 음수대, 세족장,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사전운영을 실시하고, 내달 25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와 달리 사전운영 기간에도 주말 이용이 가능..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 연기는 공연의 또 ..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영주문어1955’ 상권이 글로컬상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글로컬상권은 지역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을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이 관광과 체험,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6개소가 선정됐으며, 영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향후 2년간 최대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영주역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영주문어1955’ 상권을 대한민국..
영주시는 15일 열린 경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소백산을 품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첨단 장비 활용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 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캠페인’을 운영해 시..
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선비골전통시장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접목한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브랜드 자산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활용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선비골전통시장은 AI 기반 상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브랜..
영주시는 지난 12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밝혔다.이번 컨설팅은 17개 부서 26개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성별영향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사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개선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영주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다만 대학원생과 최근 동일 사업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영주시는 지난 12일 종합청렴도 향상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대한 1차 이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와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1~2분기 동안 추진한 청렴도 향상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력방안과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추진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지난 12일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영주시는 12, 13일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대표 섬유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구 도립도서관) 전정에 안치돼 왔다.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 오케스트라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행사로, 전시와 만들기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시 프로그램 ‘나무, 악기가 되다’에서는 나무가 하나의 악기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지역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
영주시는 반려인을 위한 휴식공간 마련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시 한정로 127(한정공원 옆 서천둔치)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놀이터는 체고 40cm를 기준으로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되며, 반려견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중 출입문과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놀이시설과 음수대, 벤치,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 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 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
영주시는 부동산 불법 거래를 근절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란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공인중개사법’의 경우 ▶무자격·무등록 중개(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포함)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
영주시는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영주댐과 영주호의 가치와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 4회 운영에서 올해 10회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들이 영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