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달 30, 31일 이틀간 충청북도 단양군 소노벨에서 열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해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16개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가하였다.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전국의 해설사들과 함께 해설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해설기법을 ..
울릉군은 포항MBC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독도어울림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 독도 수호의 역사와 미래」의 주제로 울릉도와 독도의 숨겨진 역사를 조명하고, 독도 주권 의식 고취와 독도 수호 의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토크콘서트에는 한국사 대표 강사 역사학자 최태성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이번..
울릉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포항 만인당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포항시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포함해 약 100여 개의 단체가 참여해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과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와 학술행사 등이 진행됐다.울릉군 홍보체험관은 ‘울릉의 숨결, 바다에 담다’라는 주제로 울릉교육지원청, 경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과 협력해 ‘바다 젤 캔들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작품전시..
울릉도의 가을밤이 재즈의 선율로 채워진다. 오는 11월 1, 2일 이틀간, 울릉군 현포항 야외공연장에서 「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이 열린다.이번 페스티벌은 ‘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 / 호호, 행복해지는 리듬’이라는 슬로건 아래, 섬의 일상에 음악과 웃음을 더하는 지역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국내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 8팀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울릉중학교 학생 이다혜 양이 특별무대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의미를 더한다.공연장 일대에서는 울릉도의 특색과 호박을 ..
울릉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도동항 소공원에서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향토나물 시식회를 열고 울릉도의 우수한 향토 먹거리를 홍보했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새마을회 이정호 회장, 새마을부녀회 박명숙 회장 등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산나물 요리를 선보였다.참고비, 삼나물, 부지갱이, 미역취, 더덕, 명이 등 자생 산나물을 직접 볶고 무쳐 제공한 이번 시식회는, 울릉도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건강한 맛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대송기자..
울릉군의 지역민들로 구성된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의 이야기가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울릉군에 따르면,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액션그룹은 지난 19일 경북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에서 열린 ‘월영장터’에 ‘우리의 섬에서 피어난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액션그룹의 대외 홍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하고, 현장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제품 개발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성장한 ▲울릉 산채를 활용한 가공식품 ‘비비는 이..
울릉군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부여, 공주, 익산, 대전 일대에서 「2025년 청소년가족 환경·역사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울릉군 교육발전특구 예산 연계지원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4가구, 40여 명이 참여하며, 백제 역사탐방과 ESG기업탐방, 가족 공동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첫날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청권역수장고 탐방을 시작으로 정림사지와 궁남지 생태체험..
울릉군은 13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 및 (사)한국해안숲보전협회(회장 백정애)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및 (사)한국해안숲보전협회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고, 교육·연구·실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공동 학술 연구 및 정보 교류, 홍보 및 협력 마케팅 과 함께 울릉군 추천자에 대한 장학제도 운영 및 입학금 ..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
울릉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홀몸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저소득 고령 홀몸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다. 대상 가구에는 혈압·체온 측정과 건강키트 제공을 통해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필요시 보건·복지·의료서비스와도 연계하기도 했다.‘홀몸노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홀몸노인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박일권 공공위원장은“홀몸노인의 건강은 개인만의 문제..
울릉군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산하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은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주요 기관들이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울릉군은 지속가능한 군정 발전을 위해 군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과 미래지향적 지역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곧 개항할 울릉공항과 연계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을 통..
울릉군은 일부 상인들의 부당 영업 행위로 불거진 ‘바가지 논란’을 반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아, 관광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 불신을 해소하고 청정 관광지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친절·청결·소통을 핵심으로 한 강도 높은 개선책 마련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여름 일부 업소의 바가지 요금, 택시 요금 과다 청구 등이 잇따라 발생하며 울릉군 관광 이미지가 타격을 입었다. 이에 울릉군은 남한권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친절관광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관광객과의 ..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23, 24일 이틀간 경북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 1층 로비에서 「K-독도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관은 ‘경북도의회 독도 수호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독도 3D 입체영상 △360도 터치 VR △디지털 수족관 △인터랙티브 미디어 월 △AI 포토존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독도네컷 포토존, OX 퀴즈, 홍보물 제공 등 부대 프로그..
재단법인 독도재단은 지난 22일 경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 강당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독도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국 12개 대학에서 온 총 6개 팀, 2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하여, 독도의 역사·문화·환경적 가치와 국제사회 속 의미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PPT 발표, 연극, 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도에 대한 각자의 시각과 메시지를 열정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독도시공여행자(카이스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독도마음(광주여대..
울릉군은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관광재단 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관광재단과 관광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 관계자 4명이 참석했으며 서울관광재단에서는 길기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관광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관광객 대상 상호 관광 홍보 협력 ▲관광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 상호 보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질적..
울릉군은 21일 울릉읍 사동항 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열린 「울릉하루장: 섬에 피어난 작은 상점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하루 동안만 열리는 특별한 행사로, 울릉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작은 상점으로 피어났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체험하며 울릉만의 색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울릉하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과 청년,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울릉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주민 주..
울릉군이 지난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본부장 한창수)와 \'공공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울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하 울릉군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창수 본부장, 손영득 부장, 박준혁 포항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울릉군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효율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울릉군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재향군인회 회원 43여 명이 ‘2025년 향군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으로 강서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울릉도의 주요 전적지와 독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선열들 정신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여행을 넘어, 강서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울릉도의 역사와 전략적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으며, 울릉군과 서울 강서구 재향군인회 간의 유대관..
울릉군민회관에서 15일에 “찾아가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완공 및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여 건설되고 있는, 울릉도 최대의 국가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공사 현황과 향후 울릉공항에 적용되는 각종 안전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 및 발주청인 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과 관계자와 관련기관인 한국공항공사, DL이앤씨(시공사), 한국종합기술(감리단) 등이 참여하였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 최병..
울릉군은 지난 8, 9일 이틀간 읍‧면 회의실에서‘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제안·심사 ․ 선정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울릉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약 100여건의 사업들이 건의되었으며,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 △도로ˑ하천 정비 사업 △위험지구 보강 사업 등이다.울릉군수는 “군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