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관광객 이용 빈도가 높은 관광서비스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안내시설 등 관광서비스 제공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테이블 또는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국문, QR외국어), 숙박업..
청도군은 작년 한 해 동안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행정 혁신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청도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 단위 최초로 주요 인증을 획득하는 등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적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데이터로 찾은 청도군 발전 방향유천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유동인구, 소비패턴, 교통량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대원․대찬․선풍)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대원․ 선풍)․미소독(선풍)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내달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https://www.seedp..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성수기인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새해 첫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 한우협회, 한우자조금과 협력해 이번 행살르 진행한다.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hanwooboardmarket.com)에서는 2일부터 6일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15일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의성군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건축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리 2%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이다.사업 신청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
안동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
6·3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둘러싸고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우려와 반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정청래 대표가 1인1표제 재추진에 이어 ‘깜짝 합당 카드’를 꺼내 들면서 당내 권력 구도 논쟁이 격화되는 양상이지만, TK 민주당 인사들 사이에서는 “선거에 도움이 되기보다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신중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경북 지역의 한 민주당 전직 지방선거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TK는 이미 민주당이 쉽지 않은 지역인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중도·무당층..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정당·입후보예정자 이름이 적힌 현수막과 각종 홍보물 설치가 3일부터 전면 금지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전 120일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를 일괄 안내하며, 위반 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포항지역 정치권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1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 간 선거운동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 공정성 훼손을 막기 위해, 선거일 전 120일인, 3일부터 선거일까지 각종 사전 선거운동성 행위를 제한·금지한다.이에 따라 누구든지 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하였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윤재옥 국회의원(대구 달서을)이 지난달 30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하게, 제대로, 끝까지 책임지는 야전사령관 되겠다”며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선언 장소로 폐점된 대구백화점 앞을 택해, 침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재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윤 의원은 “대구가 수십년째 제자리인 이유는 리더십의 문제”라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정을 이끄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죽기살기로 독하게 대구의 실속을 챙기는 야전사령관이 필요하다”며 “지금은 자..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선물 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백화점 지하 1층에서 2월15일까지 명절 선물 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한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품목을 비롯해 건강식품, 프리미엄 주류, 전통문화의 가치를 담은 선물 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뉴시스..
경북도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공모에 선정돼 30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지역의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 재해 취약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영세사업장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등 1100여곳을 대상..
경북도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경건설지사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0일,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등) 보급 확대 및 에너지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
예천군은 지역 대표 축산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한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식을 지난달 30일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전국한우협회 예천군지부 심헌보 지부장, 축산물기업조합 예천군지부 박찬규 지부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백남훈 부지부장, 예천군 상설시장 번영회 이재근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축산 관계자,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예천한우 특화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예천한우 산업의..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경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原水; 지하수 등)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하여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 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하여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하여,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
청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농가 대비 ..
포항시의회는 29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내달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일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철강산업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스틸법 제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산업·AI·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항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2026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더 큰 성과로 돌아오도록 우리의 저력과..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 9백5십억원, 영업이익 1조 8천2백7십억원, 순이익 5천 4십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 및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방어했다.특히 국내외 철강, 리튬 광산 투자 등 장기적 성장기반을 확보해 올해 해외 철강 진출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리튬 가격 회복 추세 속 상업생산 개시, 일회성 손실 비용 해소, 적자법인 구조개편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