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새마을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와 포항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포항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24일 김장 마무리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지역구 시·도의원들이 참석해 읍면동 회원들을 격려하고 김장 담그기 행사에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탰다. 만들어진 김장 김치 1만 포기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사회복지..
포항시가 내년도 본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1,980억 원(6.9%↑)이 증가한 3조 88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포항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일반회계는 2025년도 본예산 대비 1,740억 원(6.8%↑) 증가한 2조 7,180억 원, 특별회계는 240억 원(6.9%↑) 증가한 3,700억 원으로 편성했다.내년에는 관세 영향 등으로 수출은 둔화될 전망이나 정부의 금리인하와 확장 재정 등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한..
포항시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포항시 북극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북극항로&해양 벨류체인’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엑스포는 100여 개 기관, 2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포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자인 부산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는 지자체로,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이 갖는 강점과 특화 전략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을 열게 된다.시는 2009년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 거점항을 목표로 개항한 이후..
포항시는 포항문화재단이 개최한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주제: ‘빛과 쇠’, 김훈 작명)이 시민과 방문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동빈문화창고1969 전시가 연장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고, 마지막 날까지 호응이 지속됐다.14회째를 맞은 올해 스틸아트페스티벌은 기존 조각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인문·기술·시민 참여 요소를 아우르는 형태로 폭을 넓혔다. 이 같은 변화로 ‘철이 예술인 도시 포항’이라는 축제의 방향성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축제 기간에 7만 5천여 명이 방문해 포항 대표 예술축제로서의 ..
포항시는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상(혁신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산하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주거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지속가능성, 지역 특화, 공공성, 정책 효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시상식에서 포항시는 ▲경북 최초 ‘포항시 주거복지센터’ 개소 ▲‘프로젝트 ‘리홈(RE:Home)’을 통한 민·관 합동 주거환경..
포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했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95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포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소개 ▲세액공제 및 답례품 안내 ▲현장 기부 참여방법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포항시는 계절별 특산품인 과메기, 사과, 오징어 등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과메기 증정 BIG 이벤트’를 집중 홍보했다. 해당 이벤트는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포항시 선수단 격려 행사를 열고 뛰어난 성과로 포항 체육의 위상을 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선수 메달 수여와 지도자 꽃다발 증정,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행사 중간에는 시장과 선수단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대회 비하인드와 선수들의 노력, 훈련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유됐다.포항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7개 종목, 8..
포항시는 지난 21일 남구 철강로에 위치한 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과 건설기능학교가 지역 노동자의 쉼과 교육을 위한 시설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새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송무근 민주노총 포항지부장, 김기홍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장 등 노동계 주요 인사와 노동조합원 50여 명이 함께 개선된 근로환경을 점검하며 시설을 둘러봤다.호동 근로자종합복지관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역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 공모사업’으로 2022년 선정됐다. 지난해 설계를 마친 뒤 올해 9월 공사가 완료..
포항시는 지난 21, 22일 이틀간 만인당 체육관에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가족 중심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해피투게더 경북 in 포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가 행복입니다’ 라는 주제아래 가족 공연과 육아 공감 토크쇼, 어린이 창작물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 명이 방문했으며, 21일 열린 공식행사에는 공모전 수상 가족과 다자녀 유공 가정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개막식에서는 ‘아이행복 선포식’으로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을 우선에 두는 도시의 방향성을 선언했..
포항시가 본격적인 외국교육기관(이하 국제학교) 개교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영국 왕립 명문학교인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 이하 CCB)’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앞으로 학교 설립과 행정·법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이원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직무대행, CCB 학교장과 개발이사, 시행사인..
포항시가 20일 신광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역 11개 읍·면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을 진행한다.올해 포항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량은 산물벼 1,832톤, 포대벼 2,330톤 등 총 4,162톤으로, 지난해보다 565톤(15.7%) 늘어난 물량이다.매입 품종은 삼광, 안평, 바로미2(가루쌀)이며,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적용된다. 검사 결과 타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
포항시와 울진군은 6세기 신라의 통치 이념과 지역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금석문 유산인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5 신라 동해안 3비 세계기록유산 등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 학술대회는 오는 27일 POSCO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국내 유수의 역사학자, 금석문 연구자, 세계기록유산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세 비문의 세계사적·역사적·학술적 의미를 조명하고 등재 추진 전략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신라 동해안 3비’는 포항시·울..
포항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지역 골목 경제의 회복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은 고금리·고물가, 온라인 소비 확산,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며 어려움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실천형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 힘과 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윤정현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골목상권..
포항시는 20일 속초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9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 참가해 환동해권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환동해거점도시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 4개국 10개 도시의 시장·수장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시대 환동해거점도시 간 우호 및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의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온라인 주제발표에서 AI 시대의 세계적·국가적 변화 흐름을 짚으며 공공데이터 연계 플랫폼 구축, AI 연구기관 네트워크 조성, 기업 간 AI 협력 강화를 골자로..
포항시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북극항로, 새로운 해양 패러다임과 포항 영일만항의 도전’을 주제로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전략 포럼’을 개최한다.정부가 국정 과제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K-해양강국 건설’을 선정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제 해양정세에 맞춰 주도적인 북극항로 시대 대응과 영일만항의 특색있는 전략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이 마련됐다. 포항시와 경북도,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구)과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이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한다.포럼은..
포항시는 19일 해도새록새로·대이상가·쌍사상가 등 3곳을 포항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각 상인회에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른 심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해당 상권들을 지정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심의위원회는 장상길 부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시의원, 지역상권·지역경제·법률·도시계획 분야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해 지정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지정으로 3개 상권은 전통시장과 유사한 실질 지원 체계를 갖추게 ..
포항시는 북구보건소 1층에서 ‘제17회 포항관광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다.이번 사진공모전은 포항시와 포항예술총연합회에서 주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포항 관광 사진이 출품돼 총 350점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 입선 40점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금상을 수상한 권종운 작가의 \'아침을 즐기는 사람들\'은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바다와 광장을 금빛..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관한 ‘2025 아태이론물리센터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18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아태이론물리센터 사사키 미사오 신임 소장 취임을 기념해 ‘근본 물리학으로서의 우주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우주론·중력이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컨퍼런스에는 천 피신 타이완대학교 석좌교수, 수냐예프 라시드 막스플랑크 천체물리연구소 명예소장, 알렉산더 쿠센코 UCLA 교수 등 세계 석학 14명이 연사로 참여했다.이들은 국내 연구자 및 청년 과학자들과 연구 동향을 ..
‘제8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teel&Metal Korea 2025, SMK 2025)’이 경북도·포항시·한국철강협회·한국비철금속협회 공동 주최로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올해 전시회는 ‘미래를 위한 변화(Change for the Future)’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AI 기반 제조혁신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산업의 전환 전략을 제시, 21일까지 개최된다.개막식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오충종 산업통상부 다자통상법무관 등 정부와 단체장·유관기관·학계·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7회째를 맞는다.포항공대에서 열린 테크포럼 개회식에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회사 대표 및 기술 분야 임직원 1300여 명이 참석했다.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술 혁신”이라고 말하고, “현장과 연구소가 모두 참여하는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