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0·토트넘)이 열혈 어린이 팬과 만났다.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라이튼과의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리그 5연승에 실패한 토트넘은 4위(승점 57) 자리를 가까스로 지켰다.비록 경기엔 패했지만, 손흥민은 자신을 오랜 기간 응원해 준 어린이 팬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손흥민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진 딜라일라 소프(4)는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손흥민의 품에 안겼다. 소프의 엄마..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지소연이 소속팀 첼시 위민을 여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으로 이끄는 중거리포를 터뜨렸다.지소연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보럼우드 메도우 파크에서 열린 아스날 위민과 2021~22 여자FA컵 준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6분 오른발 중거리포로 골망을 힘차게 흔드는 쐐기골을 기록했다.후반 5분 구로 라이텐의 선제 결승골과 지소연의 쐐기골로 2-0으로 이긴 첼시 위민은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2020~21 시즌 이후 2년 연속 결승에 올라 2연패를 노릴 수 있게 됐다. 첼시 위민은 올 시즌까지 모두 ..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35·토론토)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MLB.com은 \"류현진이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이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알렸다.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이었던 오클랜드전에서 선발 4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구속 90.2마일(약 145.2㎞), 평균 구속 88.7마일(142.7㎞)로 구속 저하가 뚜렷했다.앞서 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의 4경기 연속골이 무산됐다.손흥민은 16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1~2022시즌 EPL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까지 88분을 뛰었다.상대의 유기적인 수비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손흥민은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토트넘의 0-1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손흥민은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최근 3경기 연속으로 골맛을 보며 절정의 골 감각을..
두 경기 연속 부진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왼팔 불편함을 호소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서 3⅓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으로 주춤한 류현진은 이번에도 난조를 보였다.경기 후에는 왼팔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왔다.스포츠넷 캐스터 헤이젤 메이는 경기 후 \"류현진이 왼쪽 팔뚝 통증을 느꼈다. 현재 치료 중인데 경과에 따라..
‘3연승 후 3연패’.삼성은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7로 졌다. 선발 원태인이 5이닝 동안 5실점하는 등 부진했고, 타선도 득점 기 싸움에서 밀리며 결국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사실 기회는 많았다. 삼성도 이날 10개의 안타와 5개의 볼넷을 기록했고, 상대 실책을 두 개나 등에 업었다. SSG 선발 이반 노바의 제구는 이날 사실상 \'랜덤\'에 가까웠다. 그러나 경기 초반 상대 실책을 유의미하게 이용하지 못했다.3대 3으로 맞선 5회 2점을 허용한 삼성은 부지런히 추격 기회를 ..
미국 메이저리그 유리천장이 또 깨졌다. 이번엔 여성 코치가 최초로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 섰다.새 역사의 주인공은 알리사 내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코치다.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 중 3회 앤톤 리처드슨 1루 코치가 심판과 언쟁 끝에 퇴장 당했다.비어있는 1루 코치 자리를 맡은 건 내킨 코치다.메이저리그에서 \'여성\' 코치가 출전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킨 코치는 물론 선수, 관중에게도 특별한 순간이었다. AP통신은 \"내킨 코치는 리처드슨 ..
MLB닷컴은 \"오스카 시즌이 지나갔지만 트레비스 다노에게 소급해서 줄 수 없을까?\"라는 말로 기사의 문을 열었다.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전이 열린 미국 조지아의 트루이스트 파크. 3-13으로 크게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진 워싱턴은 8회말 야수 디 고든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미 기운 경기에서 더 이상의 투수를 소비하지 않으려는 임시방편이었다. 2011년부터 메이저리그에 선을 보인 디 고든이 투수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 고든은 첫 타자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60마일(약 97㎞)짜리 슬라이더를..
손흥민(30)의 토트넘 홋스퍼가 7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투어에서 이강인(21)의 마요르카와 맞대결을 펼칠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 매체 더선은 13일(현지시간) \"토트넘이 한국 투어를 준비하면서 손흥민에 대한 대대적인 경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K리그 올스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와 붙는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지난달 16일 2022~2023시즌을 준비하며 7월 한국을 방문하는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년까지 해외 프리시즌 투어를 펼쳤던 토트넘은..
두 달 만에 돌아온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첫 판에서 자취를 감췄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에게 세트스코어 1-2(3-6 7-6<5> 1-6)로 패했다. 조코비치가 올해 경기에 선을 보인 것은 지난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이후 두 달만이자 두 번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1월 호주오픈과 3월 BNP파리바 오픈·마이애미 오픈 등 미국 투어에 나서지 못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
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손흥민(30·토트넘)이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을 가운데 세운 카타르월드컵 공식 SNS 메인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 등과 함께 모델로 등장했다. 뉴시스..
\'국민타자\' 이승엽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가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7일까지 사무국 우편 접수를 통해 2022 이승엽 야구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2019년 일회성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던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이번에 선발되는 야구 장학생들에게는 각 학급별 정규 교육과정을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중학교 1학년 선수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중학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받는다.재단은 대한야..
벤투호의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6월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카타르월드컵 준비를 위해 6월 미국에서 멕시코와 경기를 갖는다\"고 전했다. 우루과이와 멕시코는 6월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붙는다. 우루과이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과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경쟁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와 11월24일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
구미시 운동선수단 볼링팀 백승자, 김진선, 김진주 선수가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지난 7일~12일까지 열린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는 2021년 국가대표와 지역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선수 총 111명이 출전하여 총 48게임 합산 성적으로 참가자 순위가 결정되었다.6일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여자부 경기에서 백승자 선수가 11,092점으로 3위, 김진선 선수가 11,077점으로 4위, 김진주 선수가 10,918점으로 8위를 거머쥐어 최종..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신인 선수 스티븐 콴이 빅리그 입성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뿜어내고 있다.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2볼넷 3타점 2득점으로 팀의 10-7 승리에 기여했다.콴은 현재 MLB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아직 4경기 밖에 치르지 않아 표본이 적지만, 화려한 성적이 이를 증명한다. 13타수 9안타를 기록 중인 콴의 현재 타율은 0.692다. 단타 6개, 2루타 2개, 3루..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엄혜원은 지난 10일 전라남도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고성현-엄혜원은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세계랭킹 10위 탄키앙멩- 라이페이징(말레이시아)에 0-2(15-21, 18-21)로 패배했다.지난해 11월 발리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오픈, 인도네시아 마스터즈대회에 이어 출전한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또한 엄혜원은 김보령(김천시청)과 출전한 여자복식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여 코리아오픈 대회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
아스톤 빌라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영국 BBC에 이어 EPL 사무국 선정 베스트 11에 뽑혔다. 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베스트 11에서 공격수 부문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이번 베스트 11 선정에 참여한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의 마무리 능력은 토트넘이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4-0으로 이기는데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다\"며 \"아스톤 빌라는 8개의 슛을 기록하고도 무득점이었지만 토트넘은 5개의 슛 가운데 1개만 빼..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여자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태권도선수단은 대회 첫날 5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실업 최강 라이벌인 인천 동구청을 상대로 치열한 박빙의 승부 끝에 39대 3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해 명실상부한 실업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조성호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둘째날 개최된 개인전에서는 –49㎏급 차윤정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30·토트넘)이 동료들의 사인이 새겨진 기념구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1~2022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4대 0 대승을 견인했다. 전반 3분 만에 선제골로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후반 5분 데얀 쿨루셉스키의 추가골 이후 후반 21분과 26분 연속 골을 더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막바지 매서운 몰아치기로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벌어진 아스톤 빌라와의 2021~2022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4대 0 대승에 앞장섰다.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인 4위(승점 57) 자리를 지켰다. 최근 무서운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