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6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소재한 ㈜이숲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최근 미국 관세 부과 정책에 따른 제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숲은 지난 2010년 대구에서 설립되어 2023년 영천으로 이전해 자리 잡았으며, 주 생산품은 거품치약과 렌즈 세척액이다.끊임없는 기술 연구를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제품을 수출 중인 촉망받는 기업이다.지난 2012년 한국여성벤..
영양군 농림관광국장 외 7명은 25, 26일 이틀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대체에너지 활용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최근 기후변화가 심화되고 이상기후로 농업환경 변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정부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농정분야 활용 확대를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양군은 천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청정지역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으로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추와 산채류는 으뜸 농산물로 인정받고 있다.이러한 농업 경쟁력을 지..
의성군은 27일부터 29일까지 의성체육관(의성읍 충효로 88)에서 청년개발자 경진대회 ‘US:Code 해커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전략 사업으로, 의성군과 지역기반 청년기업 (주)메이드인피플이 공동 주최한다.군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전국 청년개발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IT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등 총 352명이 지원, Google 공식 교육 프로그램(Build with AI)을 활용한 사전교육 및 S/W 개발 기획서를 바탕으로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이 본선에..
한국가스공사는 25, 26일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생산원가 경제성 제고를 위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 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5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지난해 워크숍에서 LNG 생산설비와 전국 배관망 운영 방식에 대한 혁신 방안을 마련해 ▶송출 분담률 최적화, ▶생산설비 정기 점검 최적화, ▶해수식 기화기 최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국내·외 AI 기업 및 투자사, 지역 대학, 유관기관 등과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항시가 글로벌 AI 패권 경쟁의 핵심인 AI 컴퓨팅 인프라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세계 3대 AI 강국으로 이끌 거점도시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국내·외 AI 기업 및 투자사, 지역 대학, 유관기관 등과 ‘글로..
정부가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해 동해·삼척·포항에 2개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수소특화단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지정된 동해·삼척, 포항 등 2개 수소특화단지 조성 현황 및 기업투자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재 산업부와 강원도·경북도 등 지자체는 특화단지에 국비·지방비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 건축공사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올해는 부지 매입, 설계 용역 진행 등 ..
구미시는 26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진입도로 개통식 후 금일 18시부터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히며, 지역 산업 인프라의 새로운 동맥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은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로 이어지는 ‘제5단지 진입도로’ 현장에서 열렸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전형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8년부터 총사업비 1,963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이 도로는 총연장 약 4.6km,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다. ..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우리 경제, 특히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6일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시급하게 추경안을 편성한 이유는 경..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국민 절반 가까이가 \'소득수준별 차등 지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 피해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채무 탕감에는 국민 59%가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6월 23~25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방식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48%가 ‘소득수준별로 차등을 줘서 지급해야 한다’고 답했다.이어 취약계층 선별 지원 27%, 전국민..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일부 중진 의원들은 국회를 찾은 이 대통령에게 이를 직접 건의했다.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에 앞서 여야 지도부와 가진 환담 내용을 전하면서 \"대통령에게 김 후보자 지명 철회나 재검토를 요청드렸다\"고 밝혔다.이어 \"그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특별한 말은 없었지만 배석했던 한 관계자가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약 50%를 넘는 것을 생각해달라\'고 말했다\"며 \"이는 굉장히 당황스..
제1야당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철회를 재차 압박했다.TK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며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 지명 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고 협치 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오늘 시정연설에서 경제와 민생을 이야기하고 협치를 강조해도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민께서 그 진정성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또 \"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산불피해주민 돕기 자선 트롯 공연’이 29일(일) 오후 6시,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자선 트롯공연은 청춘음악단(대표 정태섭)이 주관하며,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트로트 가수 나상도, 김용임, 채윤, 김용필, 이애란, 풍금이 출연해 따뜻한 마음을 노래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가수들은 공연 수익금 전액이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는 취지에 공감해 흔쾌히 무대에 오르게 됐다.한편, 공연에 앞서 가수 나상도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00만 원을..
안동소방서는 25일 대회의실에서 소방안전협의회 분기회 및 신임 회장 등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분기회 및 위촉식에는 소방안전협의회 11명, 소방공무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인박재서 안동소주 대표 박찬관을 소방안전협의회 회장으로 테라산업 대표 김규환을 사무국장으로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소방행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소방안전에 관한 상호협조 및 소방안전 관련기관과의 업무증진,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계몽 및 봉사활동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게 된다.특히 새로이 선임된 소방안전협의회 회장 박찬관은..
경북도는 25일 다목적홀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공이 큰 14명의 모범납세자와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개 시군에 표창패를 수여했다.올해는 성실납세자 51명(개인 17, 법인 34), 모범납세자 16명(개인 9, 법인 7) 등 총 67명이 선정되었으며, 각 시군에서 성실·모범납세자 선정 요건에 맞는 납세자를 추천받아 도의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납세자별 지방세 납부세액 규모,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올해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고, 선정..
경북도는 26일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 청송, 영양군 일대에서 ‘2025 지역 균형발전 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살기’ 주제로 지역 정주 전략과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산·학·연 및 인구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역 살기’는 기존 주거지를 유지하면서 일정 기간 농산어촌 등 지역에 체류하며 점차 정착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활 방식이다. 이날 포럼은 관광산업 연계 강연을 시작으로, 경북 청년 밴드 ‘디아만테’의 식..
LIG넥스원(주)이 26일 구미하우스(구미국가1산단)에서 CIWS-Ⅱ 양산시설(체계조립동과 근접전계시험장 및 제3레이다체계시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지난 2022년 및 2024년 두 차례의 투자협약 체결과 2023년 방산 혁신클러스터 지정에 이어 이번 사업은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한 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기대되고 있다.이날 CIWS-Ⅱ 양산시설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IG넥스원(주) 신익현 대표이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일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
안동시는 25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 안동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금융․경제․관광․바이오 산업 등 유망 분야의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의 투자 환경과 가능성에 주목했다.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쾌적하고 편안한 정주여건 ▲투자의 최적지로 부상 중인 안동문화관광단지 및 MICE산업 기반 ▲기술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주기 시스템을 갖춘 바이오․백신 산업 ▲투자유치 인센티브..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6일, 안동체육관에서‘2025년 경북 여성 취·창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등 경제활동 참여를 원하는 경북 여성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창업가, 전문가 등 일자리 관련 관계기관 관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취·창업 상담 및 정보를 공유하고,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실내체육관 내부에 마련된 행사장은 구인 기업의 채용 부스, 여성 창업기업의 체험 부..
대구 달서구는 지난 24일,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달서건강복지관 감천리카페에서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초청해 도시재생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달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시재생 혁신 사례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로컬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정석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전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천천히 재생’, ‘행복@로컬’ 등의 저서를 통해 국내 도시재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5일, 대구 북구 서변동에 위치한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에서 군위군과 도농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 1호점’ 개장식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도농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은 지방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도시 소비자의 신선한 먹거리 확보, 도농 간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공사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공공자산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로컬푸드 직매장은 군위군 지역 농가에서 당일 아침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