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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송명달 “세 과시 대신 시민 소통 앞세워”..
정치

송명달 “세 과시 대신 시민 소통 앞세워”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16 18:23 수정 2026.04.16 18:23
영주 ‘열린시민캠프’ 개소식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시민캠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번 개소식은 중앙 정치권 인사를 동원한 전형적인 세 과시형 행사에서 벗어나, 영주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 중심 소통형’ 행사로 기획되었다.
송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온 ‘깨끗한 정치’의 연장선상에서, 형식적인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겠다는 취지다.
행사의 핵심인 축사 역시 유력 정치인이 아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맡는다.
자영업자, 농업인, 청년, 여성, 그리고 후보자의 은사 등 영주를 지켜온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연단에 올라 현장의 목소리와 후보자에게 바라는 진솔한 기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직접 ‘희망 공약’을 제안받는 순서도 마련된다.
시민들이 포스트잇이나 제안서에 적어낸 의견은 향후 송 예비후보의 최종 공약집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송명달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는 후보자의 공간이 아니라 영주 발전을 고민하는 시민 누구나 찾아와 대화할 수 있는 사랑방이어야 한다”며, “거창한 세 과시보다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영주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내실 있는 개소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명달 예비후보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검증된 능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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