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과 지역의 생존을 위해 24년을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고 ‘사통팔달 영양’, 사람이 오가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을 포함해 지방도 917, 918호선 확·포장, 선바위 교량 설치, 창수령 터널 준공, 예안~청기 간 도로 개통 등 교통망을 구축했다.특히 전국 유일 3무(고속도로·철도·4차로) 지역이라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목표로 관련 10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만인소’를 중앙..
영양군 입암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본교 및 석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빛 따라 쓰는 시, 전통 따라 배우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2025학년도 선바위 인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인성캠프는 자연 속에서 학생들의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행사로, 금요일 방과후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된 태권도 공연 및 체험과 물놀이팀 대항전, 감성을 표현하는 시울림(시 쓰기 및 낭송)의 밤, 별자리 관측 및 체험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했다...
경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지난 21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책에서 뛰어나온) 동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낭송회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토요늘봄도서관 ‘문해력 클래스’ 수강생인 초등 1~2학년, 평생교육강좌 ‘그림책교육지도사’ 수료자, 학부모 및 양육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느낀 시를 낭송하며 말하기와 표현 중심의 감성 문해력을 완성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했다.아이들은 ‘풀꽃’(나태주), ‘다툰 날’(오은영), ‘떡볶이’(정두리), ‘넉 점 반’(윤석중) 등 교과서 동시, 동시 그림책..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2층 로비에서 경북농협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8월 체결한 ‘쌀 소비 촉진 및 아침밥 먹기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출근하는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쌀국수와 햇반, 김치, 김 등으로 구성된 ‘아침밥 세트’를 배부하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국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간부 공무원..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인사 담당자의 업무경감을 돕고 인사관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사립학교 교원 인사 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는 공립학교와 다른 법규 적용의 차이와 학교법인별 운영 특수성 등으로 인해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법령 해석의 차이나 절차상의 미숙함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었다.이번 매뉴얼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립학교 인사 실무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으며, ▶사립 교원 임용 절차 ▶호봉 획정 기준과 감사..
계명문화대학교는 달서구청이 주관하는 ‘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일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실전 창업 교육에 돌입했다.‘공유 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공유경제 기반의 외식업(한식 및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전문가 멘토링 및 실전 창업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이다.계명문화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창업 성공률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iM뱅크는 SK OIL&LPG카드를 통해 차량 구입 및 자동차 보험료를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9월 30일까지 iM뱅크 단독으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SK OIL&LPG 카드’ 중 AMEX 브랜드 카드를 대상으로 한다.먼저 대상 카드로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을 신청해 차량 구매 시 기존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 외에 추가 스페셜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데, 승인 금액이 4,000만~5,000만원 미만 30만원, 5,00..
울진군은 내달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유공 수당\'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자녀 수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1~12세 자녀이며 자녀가 첫째일 경우 월 5만원, 둘째·셋째 자녀는 각각 월 10만원의 수당을 올해 연말까지 매월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내달 1일부터 가능하며 부모 중 1명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카드를 받으면 된다. 수당은 지원 요건 등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전액 지역화폐로 수당이..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23일 포항 남구 송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 농부 이웃사랑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날 포항제철소 재능봉사단인 ‘에코팜봉사단’은 손수 수확한 감자 2,500kg(5kg/500망)을 송도동과 해도동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나눔을 실천했다.에코팜봉사단은 지난 2013년 창단 이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작물 재배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다.봉사단은 매년 정성으로 수확한 농산물을 무료 급식소와 복지시설 등 지역 이웃들과 나누며, 따..
경북도가 물가 상승과 내수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5 경북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지원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선정 절차에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 번도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 가점을 부여한다”는 조건을 추가했다.도내 21개 시군 제조 중소기업 중 총 400여 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전년도인 2024년 표준재무제표(표준손익계산서, 표준원가명세서)상 운반비..
구미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하며 ‘일하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경북도가 공모한 ‘2025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시범사업’에서 신청한 30개소 전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경북 전체 40곳 중 75%에 해당하며, 총사업비 20억 원(도비 5억, 시비 5억, 기업 자부담 10억) 중 15억 원이 구미시에 집중 투입된다. 선정 기업 수와 지원 규모 모두 도내 최다다.이 같은 성과는 구미시의 전략적인 행정지원과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가 어우러진 결..
영주시 가흥1동 새마을부녀회는 22일, 부녀회원 15여 명이 지역 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강매영 가흥1동장은 “지역단체와 협력해 환경정비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가꾸기에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금인욱기자..
예천군은 농촌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관계인구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국민 팜 엑스포’에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참가했다.이번 ‘국민 팜 엑스포’는 급변하는 농촌 환경 속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귀농·귀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실제 귀농·귀촌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예천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상담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예천군..
대구시는 달성과 경상감영 복원을 통해 원도심을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재편하는 ‘국가사적 달성·경상감영 종합정비계획’을 확정했다.2025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총 1,300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단순한 문화유산 복원을 넘어 대구의 고유한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원도심 일원을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삼국사기’에 따르면 달성토성은 261년 축조된 삼국시대 토성이다.이에 대구시는 2천여 년 역사를 간직한 달성의 원형을 복원하고, 역사적 가치와 시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경북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3억 8,5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예산은 ▴산불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중소기업, 소상공인과 ▴미국의 높은 관세부과와 수요침체로 위기에 빠진 도내 철강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유지 지원 총사업비 70억 9,500만원(국비 63억 8500만원, 도비 7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전례 없는 대형 화재로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용안정을 위한 지원이 시급..
대구 서구는 특별교부금 3억 원을 투입해 그린웨이 단풍원 내에 ‘수국 테마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원은 도심 속 특색 있는 새로운 녹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기영기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김천시가 최종 선정돼 경북도가 2027년까지 국비 8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강소형’ 사업은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도시를 조성, 3개소 선정에 전국 16개 지자체가 신청해 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북에서는 김천시가 최종 선정됐다.김천시는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해, 김천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모빌리티 기술 산업을 발판으로 어모면, 개령면, 율곡동 일원을 모빌리티 특화 스마..
포항시는 23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새 정부의 국정운영 로드맵 수립에 발맞춰 지역 핵심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23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공약 국정과제화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철강·이차전지산업 특별대책 등 포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의 국정과제 반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TK 출신 권오을 전(경북.안동) 의원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먼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지명했다. 5·16 군사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다.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을 지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는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로는 안동 출신 권 전 의원을 발탁됐다.환경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제1야당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3일 재산 형성 관련 의혹과 아들 특혜 논란 등을 부각하며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검증이 어려울 정도로 후보자가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불충분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상황이라며, ‘자진사퇴’ 또는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각종 불법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재산 관련 문제점은 의혹의 수준을 넘어 검찰 수사 착수에 이르렀다\"면서 현재 수감 중인 조국혁신당 조국 전 의원의 사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