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대표적인 산림생태 체험시설인 ‘영덕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4차례에 걸친 정밀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거쳐 1일 전격 개장한다.이에 영덕군은 공중 모험시설, 다리, 플랫폼 등 주요 구조물의 안정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사물함과 화장실 등 부대 시설의 편의성을 개선해 개장 연기에 대한 추가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시설은 피서지와 명승으로 유명한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을 통해 공중에서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와..
청도군은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2025년 인구활력 주요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총 9억1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소규모마을활성화사업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사업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등 세가지 분야 주요 사업에 선정됐으며, 세부사업 선정내용으로는 유천문화마을 조성사업(6억원), 갭먼스@청도(1억1400만원), 진라1리 마을정보화 쉼터조성사업(1억원), 합천2리 다시피움 거점공간 구축사업(1억원)이 선정됐다.군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인구..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8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경산시립합창단과 장애인부모회 난타팀의 식전 공연 후 진행된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
영천시는 1일 2025년 경북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속집행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영천시는 도내 시부 2위를 달성해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연초부터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별 부진사유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개최를 통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높였는데, 특히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103% 집행(목표액 1053억원)으로 초과 달성하는 높은 집행률을 보였다.최기문 시장은 “소비·..
경주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제16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다.경주시립극단의 ‘을화’를 시작으로, 포항시립연극단, 경산시립극단, 부산시립극단, 목포시립극단, 충북도립극단, 경남도립극단, 대구시립극단 등 전국 8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각 도시를 대표하는 국공립극단이 엄선한 공연들은 지역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관객들에게..
성주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토지 178,7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및 검토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
경주시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특별모금이 지난달 30일 종료됐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모금은 총 461건의 참여로 8억 7,516만 3,814원의 성금이 모였다. 시민과 단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모금은 지난달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확산되며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경주시는 3월 24일부터 특별모금을 시작하고, 공식 SNS와 ‘알짜배기 경주소식’..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0일 벽진면 용암1리 일원에서 치매보듬마을 주민 40명이 참가해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신규 치매 보듬마을로 지정된 벽진면 용암1리 지역주민과 함께 몸풀기 치매예방체조 후 마을길 내 마련된 걷기코스를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걷기뿐만 아니라 걷기 코스 내 이벤트 테이블을 마련해 미션을 수행하면 작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재미도 놓치지 않았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
고령군은 지난달 29일 고령군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장애인 등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관협력 기관으로 이루어진 ‘고령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고령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을 위원장으로 해 성요셉직업재활센터,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고령영생병원, 성요셉재활원 등 재활사업 관련 기관들의 전문가를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지역사회중심 재..
경북도는 최근 구미에 있는 로봇직업혁신센터(한국로봇융합연구원)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3개 부처에서 주관한 로봇 전문인력양성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먼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 맞춤형 전문 기술 인력 양성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함께 2025년부터 3년간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해 연간 163명 규모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 유망분야 고졸 인력 양성..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중앙위원회 경산시지회에서 경산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병찬 국민의힘중앙위원회 경산시지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피해지역이 하루 빨리 복구 돼 이재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두완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경주시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경주 SMR 국가산단’에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체,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제공업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및 한국방사능분석협회 회원사 등 총 670개 기업에 입주 투자 제안 서한을 발송했다.주낙영 시장 명의로 발송된 서한문에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비롯해 경주의 입지적·산업적 강점이 담겼다.경주시는 특히 국내 유일의 SMR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월성원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5박 7일간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순방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북도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특별자치주 간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자매결연 협정서를 재체결하고, ‘Korean Day’ 행사 참석과 경북 우수상품 홍보로 도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태국 아유타야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해, 아세안 지역 교류 거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양 부지사는 3일 족자카르타에 도착해, 새마을운동..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집증 해소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공동협력을 결의했다.이날 영호남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8개 시도지사는‘지역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선언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시도별 연계발전 및 현안과제인 16개 핵심과제를 차기 대선공약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공동성명서 주요내용은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 ▲지방교부세 30% 단계적 상향 ▲수도권 공공기관 2차이전 추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예타 제도 개선 ▲대규모 투..
영천시의회는 1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상호, 이영우 의원의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상호 의원이 최근 대구 시내버스 노선개편에서 폐지된 금호-대구간 808번 버스와 관련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였고, 이영우 의원은 최근 선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가적인 자체 재원을 투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제안했다.이후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으며..
고령군은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약 2주간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대상은 ▲보조금의 사적 이용 및 목적 외 사용 ▲참여자·이용자 등을 허위 등록하여 보조금 신청 ▲회계증빙서류 허위 제출 또는 위·변조 ▲보조금으로 취득한 자산을 허가 없이 무단 처분(임대,양도,담보) 등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가 해당된다.신고는 신고서 및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해 고령군 예산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고령..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기존 표준 독감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예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든 권역·연령대, 성별과 무관하게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독감 예방 효과를 높인 ‘면역증강 독감 백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고령층에서 더욱 높은 독감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면역증강제가 포함된 독감 백신(이하 고면역원성 독감 백신)’ 접종을 고령층 대상으로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필요하다’는 의견이 79.3%(매우 필..
경산시는 1일부터 2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38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조요시 내 유치원 8개원, 초등학교 10개교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조요시 어린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통해 순수한 시각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일본 조요시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양 도시간 우정을 더욱 깊이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소방서는 지난달 30일 지역 전통사찰인 영명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로 연등 설치, 철야법회 등에 촛불,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 일환으로 했다.소방서,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등 5개 기관·단체 인원63명, 장비9대가 동원된 이날 훈련은 전통사찰에서 가상 화재가 발생해 관계자의 119신고를 통한 화재진압으로 진행됐다.훈련 중점사항으로는 △전통사찰 화재로 인한 연소 확대 방지 및 초기 대응능력 숙달 △유관기관 간의 ..
구미시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권 국가 및 도시들과의 국제 교류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회원국 45개국 중 주한 외교공관을 보유한 국가의 고위 외교관들을 대회 개회식에 초청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0여 개국의 대사관 및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와 대회를 홍보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왔다. 개회식 당일인 5월 27일에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회의와 시티투어 등을 진행하며 국제 우호 증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