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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자, 떠나자~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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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자~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6/14 17:53 수정 2020.06.14 17:53
전국민 기운 UP 프로젝트…숙박비 50% 할인

경북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농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도시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135개 농촌관광시설(농촌체험휴양마을 128개소, 치유농장 7개소)의 체험·숙박비를 무료 또는 할인혜택 제공을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한 대구경북 의료진과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의료진들에게 오는 9월 15일까지 무료로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방문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되어 일석이조의 할인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경북도내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중에 특히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인 청송군 덕천마을, 고령군 개실마을, 예천군 금당실마을 등은 한옥숙박체험이 가능하며, 여름철 캠핑 및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포항시 봉좌마을, 고령군 예마을은 가족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을로 꼽힌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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