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무기한 연기됐던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이 오는 7월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박 2일씩 4주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대상자 모집은 6월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2015년 1월 1일 이후 경북지역 귀농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농업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초보 귀농인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창업액션플랜 ▲소득모델 ▲농업브랜드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 15명을 선발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귀농창업 아이템 발굴과 권리화를 위한 창업실행비 1천만원을 내년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 귀농인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했다.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