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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전국 최다’ 48명..
경북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전국 최다’ 48명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7/08 19:16 수정 2020.07.08 19:16
영천 18 성주 8 울진 3명 순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2020년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 사업’에서 경북도가 전국 최다인 48명(전국 250명의 19.2%)이 선정됐다.
이날 선발된 우수 후계농업경영 추가지원 사업대상자 48명중 남자는 42명(87.5%), 여자는 6명(12.5%)이며, 지역별로는 영천이 18명으로 가장 많고 성주 8명, 울진 3명 순이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추가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를 대상으로 우수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육성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설치, 축사부지 구입 등을 위한 후계경영농 지원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추가 융자가 지원되며, 융자금은 연리 1%로 5년 거치 10년 상환의 우대조건이 적용되어 농가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축산유통국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촌의 핵심 리더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어 주고,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활성화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우수한 농업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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