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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구미를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 선도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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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 선도도시 조성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7/28 19:43 수정 2020.07.28 19:43

경북도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기반 제조혁신을 주도 할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28일 구미시청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 고객본부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 기관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국가 과제사업의 공동참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비활용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규제 개선 등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미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스마트 제조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제조·설비·공정의 디지털화 관련 제품개발 선점을 위해 지능형·초연결 통신인 5G 구축 추진 및 SOC시설물 안전관제 솔루션 기술을 가진 KT, 전국 최다 5G 기지국을 가진 LG 유플러스와의 공동 기술협력으로 제조혁신의 실행력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미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각종 디바이스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검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 및 사업화 모델 실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증화 테스트 개발에 나설 전망이다. 경북도는 주력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용 5G 상용화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의 국산화 및 스마트 제조공정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 확산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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