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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의회, 공동주택 점검 정책대안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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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공동주택 점검 정책대안 발굴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8/06 20:57 수정 2020.08.06 21:02
공동주택 정책연구회 세미나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지난 5일 포항시 일원에서 ‘공동주택정책 세미나’를 개최해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이하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지역내 공동주택 실태 점검 및 과제·정책대안 발굴에 나섰다.
먼저, 경북도의회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이날 세미나에 앞서 산업단지내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 중인 포항 블루밸리 행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청년주택, 귀농귀촌주택 등 경북도내 LH의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을 가졌다.
이에 대해 김성진 도의원(안동)은 “시·군 노후공동주택의 빈집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빈집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제안”을 요구했으며, 이어 이재도 도의원(포항)은 “경북도의 예산이나 조직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실현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김준열 공동주택정책연구회 대표의원(구미)은 “최근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 발생에 따른 실태를 파악, 과제와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특히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입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연구 성과를 통한 관련 조례의 활발한 입안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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