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참여 4개반으로 진행
경북 경산시는 19일 웹툰작가를 꿈꾸는 청소년과 시민을 위해 경산시 웹툰창작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경산생활문화센터(구 경산도서관)에서 웰툰창작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초·중학생과 일반인 등 40명이 참여해 움터 A·B, 꿈터 A·B 등 모두 4개반으로 진행된다.
김연재·손윤식 웹툰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웹툰기초, 웹툰 제작 프로그램 사용법, 드로잉, 스토리 구성 등을 교육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업은 웹툰 전용 장비를 통해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체험강좌로,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학생들과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