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21~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양군을 홍보했다.
영양군 부스는 영양고추와 초화주 등을 중심으로 한 특산물 코너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수비면 수하리 일대의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국제 슬로시티, 조선시대 3대 민가 정원인 서석지를 모티브로 한 작은 연못 등 영양군의 다양한 관광, 휴양 명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 내에는 모두가 쉬어 갈 수 있도록 평상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영양군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코로나19와 긴 장마, 폭염으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청산녹수의 고장 영양군에서의 휴식은 언택트 관광이 중요하게 인식되는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두가 거리를 두는 시기지만 힐링하기 좋은 최고의 휴양지인 우리 영양과 박람회 방문객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정서회복과 침체된 사회적 활력을 찾길 바란다.”라고 박람회 소감을 밝혔다.문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