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 재활서비스 시작
성주군은 장애인을 위한 재활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2차례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지자 재활교육키트를 제작하여 9월부터 각 가정으로 찾아가는 1대1 재활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자 중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으로서 자가 관리가 가능한 85명을 대상으로 덴탈마스크, 파스, 개인용 저주파자극기, 세라밴드, 뇌졸중예방과 관리에 대한 안내서로 만들어진 재활교육키트를 배부하고 재활전문치료사가 가정방문하여 대상자 건강상태 수준에 맞는 ADL(일상생활 동작) 및 맞춤형 재활증진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과 작업치료 활동을 권장하여 장애인 재활기능 증진에 도움을 주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With 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재활교육키트를 이용한 맞춤형 재활치료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