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전 공무원의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맡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함으로써 모범을 보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선발·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추천된 12건에 대한 선발·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의 사례를 선정·시상이 실시됐으며, 특히 이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상수원보호구역 공장설립제한 해제, 30년 불법노점과 전통시장 상생, 1차 코로나19 피해특고 및 프리랜서 종사자 지원)에게는 ‘대우공무원 선발기간 1년 단축’ 또는 ‘성과상여금 1등급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예천군수는“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가져야할 마땅한 자세이지만 행정환경 급변화로 법·제도와 생활현장 간 괴리가 심화되고 있어 주민이 느낄 수 있는 행정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며 “전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목민관의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들 어려움에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