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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청도온천 접근로 “산동과 산서를 잇다”..
경북

청도온천 접근로 “산동과 산서를 잇다”

박중양 기자 입력 2020/09/08 19:18 수정 2020.09.08 19:18

군도 10호선 5,5km 개통

청도군은 지난 7일 매전면 상평리에서 금천면 김전리까지 동서를 잇는 돈치재터널 580m를 포함한 군도 10호선 5.5km를 개통하였다.
이번 개통으로 매전면 상평리~금천면 김전리 지역 접근 시 국도 20호선을 따라 우회하는 기존 도로를 대신해 국지도 69호선을 바로 연결하여 운행거리를 10km 이상 줄이고 통행 시간을 15분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청도군은 2009년 9월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2011년 3월부터 2014년 3월까지 금천면 김전리 인근 청도온천접근로(1구간)을 개설 완료하였고, 2018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매전면 상평리 인근 매전~금천 간 연결도로 개설하였다. 


또한 2015년 4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돈치재터널 580m를 포함한 청도온천접근로(2구간) 개설까지 마쳐 총 10년 동안 사업비 241억원(국비150, 군비91)을 투입하여서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청도군수는 “특히 청도군 산동권과 산서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확충이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중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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