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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통합신공항과 연계 환동해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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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신공항과 연계 환동해 시대 열자

이종팔 기자 jebo24@naver.com 입력 2020/09/23 19:42 수정 2020.09.23 19:49
공항+항만+철도 Tri-Port 모색

경북도 민선 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도모하는 경북도 동해안발전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가 22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됐다.


산업계 대표, 대학교수, 연구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2020년 주요성과와 향후계획 보고, 2030 지속가능한 동해안 발전방향, 정책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해안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동해안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해안의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을 위해 ▲에너지·해양자원의 성장 동력화 ▲글로벌 新관광허브 구축 ▲지역산업 고도화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 ▲환동해권 소통 연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날 분과위원회 위원장인 한동대 도형기 교수는 “통합신공항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공항+항만+철도 Tri-Port(트라이포트)복합물류체계 구축 실현을 통해 동해안시대를 열어 세계를 향하는 계기가 될것”이라 말하면서, “이를 현재 변경 추진중인 2030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대해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청정바다,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체류형 해양힐링 공간, 537㎞ 동해안에 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 체험형 휴양관광 벨트조성 등 통합신공항시대에 경북 동해안이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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