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출신 경북도의회 정영길의원(성주1, 국민의 힘)은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지역아동센터 등 성주군 관내 4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코로나바이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방문에서 정영길 의원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아동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건설소방위 박정현(고령) 위원장도 고령군 쌍림면 대창요양원 방문해 26명의 어르신들과 17명의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아보고 어르신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요양시설을 운영하는데 어려운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의 복지 발전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이종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