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4일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도모하고 지역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시된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3번째로 도시철도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가등급’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전 임직원들이 ▸안전 최우선 경영과 고객서비스 개선 ▸지방공기업 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선도적 대응 ▸싱가포르에 이은파나마 해외사업 진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통한 고용구조 개선 ▸인권‧윤리경영을 통한 공정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약자 배려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였다.
먼저 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평균 497천명을 달성하고,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종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