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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교통신호정보 개방’ 안전운전 검증..
대구

‘교통신호정보 개방’ 안전운전 검증

이종구 기자 leegg22@naver.com 입력 2020/10/11 20:22 수정 2020.10.11 20:24
수성알파시티 내 테스트베드 운영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의 안전운전 지원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성알파시티 내 1개 교차로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3주 동안 일반운전자 및 자율주행차량을 대상으로한 운행시험을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자율협력주행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의 안전운전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도로공사가 지원하고, 도로교통공단이 대구시와 함께 수행한다. 

테스트는 일반운전자와 자율주행차의 안전운전 효과를 각각 검증하며 일반운전자는 연령별로 총 60명이 참여하고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작한 자율주행차량으로 진행한다. 세부내용은 신호등 미인식 상황, 자율협력주행 환경, 비보호 좌회전, 유턴에 대해 신호등 정보 및 신호잔여시간 제공 등 특정상황에 대한 일반운전자 반응과 자율주행차의 안전운전에 대한 효과 검증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최초로 2Way방식(대구시←신호제어기→공단)으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성해 운영한다.

대구시는 향후 테스트 결과를 분석하고 교통신호정보 제공기술을 보완해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교차로 30개소에서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교통신호정보 제공은 일반운전자나 자율주행차량에 안전운행을 위한 매우 중요한 교통정보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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