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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구시, 오늘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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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늘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이종구 기자 leegg22@naver.com 입력 2020/10/14 20:36 수정 2020.10.14 20:37
비대면 조사 우선 실시

대구시와 통계청은 이달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시작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이며, 조사방법으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의 경우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실시하고, 행정자료로 수집하기 어려운 항목은 시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 대구시 전체 가구 수 98만여 가구, 표본 가구 수 197천여 가구

올해 표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있으며, 마스크쓰기, 안전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며 조사를 실시한다. 또 사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조사원들만 투입된다.

조사항목은 성별․나이․국적․직업․출생지․경력단절 등 총 56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변화를 반영해 마시는 물, 소방시설 여부, 반려동물 보유 여부, 활동제약 돌봄, 혼자 산 기간, 1인 가구 사유 등 7개의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이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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